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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창숙 “‘영웅본색’ 감독과 작업? 고생 너무 많이해 싫었다”
2020-10-20 09:04:33
 


[뉴스엔 박은해 기자]

김창숙이 '영웅본색' 오우삼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10월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김창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숙은 "당시에 한국과 홍콩 합작 영화가 많았다. 저를 한번 보자고 해서 갔더니 무술 영화를 찍게 됐다. 멋모르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사람들 모아놓고 태권도를 시키더라. 무용했으니까 흉내는 냈다. 촬영하러 다니는데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고 와이어 매달고 날아다니느라 정말 힘들었다. 현장에서도 자기들끼리 중국어로 이야기하는 걸 보며 '내가 이걸 왜 했을까'라고 자책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창숙은 "나중에 오우삼 감독이 '영웅본색'이라는 걸작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서 '그때 좀 열심히 할걸'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너무 고생해서 싫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학래는 "남자 중에 '영웅본색' 안 본 사람 없다"며 김창숙의 화려한 이력에 감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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