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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 붐쌤 만나 날개 단 예능감[TV와치]
2020-10-15 10:08:41
 


[뉴스엔 김명미 기자]

트롯맨 F4의 예능감이 '붐쌤'을 만나 물이 올랐다.

10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심전심 수련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한옥마을에서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상품으로 금반지가 걸린 가운데, 네 사람은 '포인트 안무 맞히기' 게임에 도전했다. 몸치 멤버들 덕분에 실패가 예견됐으나, 영탁이 남다른 눈치로 게임을 하드캐리하며 정답 행진을 이어갔다. 임영웅과 이찬원 역시 퀴즈를 풀수록 성장하는 춤 실력을 자랑했고, 맏형 장민호는 세대 차이가 드러나는 동작으로 웃음을 안겼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한 '아냐고 퀴즈'에 돌입했다. '장민호가 생각하는 F4 외모 순위'가 퀴즈로 나온 가운데, 영탁과 이찬원은 서로의 외모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막내 이찬원의 거침없는 돌직구, 녹화가 끝날 때까지 뒤끝을 드러내는 영탁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뽕숭아학당'은 게스트 없이 기존 출연진만으로 2시간 분량을 채웠지만, 예능감에 물이 오른 네 사람의 활약 덕분에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장민호를 제외한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까지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경험이 거의 없는 멤버들. 초반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부터 진짜 친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독한 발언까지, 날것의 모습들이 오히려 큰 재미를 안겼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건 '붐쌤' 콘셉트로 멤버들을 이끌고 있는 붐이다. '미스터트롯' 마스터 시절부터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까지 1년 가까이 트롯맨들과 호흡하고 있는 붐은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살려주는 진행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을 통해 퀴즈 예능에 특화된 모습을 자랑해왔던 바 있다. 이날도 붐은 센스 있는 진행으로 멤버들의 예능감을 끌어내며 게임으로만 이뤄진 2시간 분량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었다.

당초 노래 교실 콘셉트로 시작된 '뽕숭아학당'은 트롯맨 F4의 리얼 버라이어티로 확장돼 멤버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은 붐의 센스 있는 진행 능력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좋은 시너지를 발휘, 유명 게스트나 노래 없이도 웃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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