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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06:00:01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허윤정이 세상을 떠난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0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에서는 대학교수가 된 하이틴 스타 허윤정 이야기가 그려졌다.

어느덧 데뷔 37년 차 배우가 된 허윤정은 그간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허윤정은 "제가 메이크업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더라. 민낯일 때와 화장을 진하게 했을 때 역할의 인물로 변해서 신기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예전 사진을 본 허윤정은 "중학교 때부터 예능이나 그런 거에 관심이 많아서 노래자랑도 무조건 나갔다. 전교생이 있는 데서 노래 불러서 상도 타고 그랬다. 초등학교 때부터 누가 뭐라고 해도 배우가 될 거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18살 때 공채로 데뷔한 허윤정은 드라마부터 CF 퀸까지 섭렵했다. 그는 "광고를 거의 1년에 열 몇 편씩 했었다. 전자회사에서 제가 아이 분위기랑 주부 분위기 둘 다 난다고 해서 기절할 때까지 찍게 했다"고 말했다.

허윤정은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며 "엄마가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불렀다"고 회상했다. 이어 "엄마는 자상했지만 단호한 면도 있었다. 엄마가 딴따라 연예인 한다고 물바가지를 끼얹었다. 그래서 엄마 몰래 사진 찍고 그랬다. 제가 알려지고 나니까 열심히 하라고 했다. 처음엔 엄마가 무서워서 피해 다녔다"고 전했다.

허윤정은 "예전에는 자신한테 엄격했는데 하소연할 데가 없으니까 엄마한테 다 이야기했었다. 엄마를 미국에 보내드리는 게 힘들었다. 엄마가 원래 디스크 때문에 아팠다. 병원이라는 병원 다 다녔는데, 제가 일때문에 감당이 안 됐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오빠들이 엄마를 돌봐주기로 했고, 저는 한국에 미련이 남아서 안 갔다"고 밝혔다.

허윤정은 엄마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했다. 그는 "수업을 하고 있는데 새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하필이면 제가 애들한테 몰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밖에서 누가 돌아가셨거나, 애인하고 헤어졌거나 그런 기억을 가지고 오지 말라고 했는데 심장이 흔들리는 거다. 수업을 30분 남겨놓고 못하겠더라. 통화를 해야 미국 비행기를 끊을지 알아볼 수 있으니까"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제작진이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한 자식의 마음이 어땠을까 싶다"고 말하자, 허윤정은 "그때는 누가 이런 말만 해도 글썽거려서 말을 못 했다. 지금은 많이 초연해졌다. 그때는 환청이 계속 들렸다. 학교에서는 씩씩한 척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니까. 여기서도 우는 모습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고 잘한다. 잘 참는다"며 눈물을 닦았다.

이어 "계속 참고 있으니까 해소가 안 돼서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몇 번을 울었더니 울다가 지치면 괜찮아지더라"라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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