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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측 “가족 이야기로 진정한 한 식구 의미 담아낼 것”
2020-10-05 13:22:2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누가 뭐래도'가 포스터를 공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연출 성준해/극본 고봉황) 제작진은 10월5일 레트로한 감성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가로, 세로줄을 하나의 키워드로 맞추는 빙고 게임판 형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형형색색의 꽃들 사이에는 나혜미, 최웅, 정민아, 정헌부터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박철민, 문희경, 김승욱, 조미령, 서태화, 이슬아, 임투철, 김하연까지 드라마 속 주요 캐릭터들이 칸칸이 자리한 가운데 ’누가 뭐래도’라는 타이틀에 이어진 “가족입니다”라는 카피는 빙고 키워드가 ‘가족’임을 알려준다.

노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가로줄 속 나혜미(김보라), 정민아(신아리), 도지원(이해심), 김유석(신중한)이 먼저 하나의 가족으로 빙고를 완성하고 있다. 극중 이들은 각각 한부모 가정을 꾸려가던 신중한과 이해심이 살림을 합치게 되면서 완성된 재혼 가정.

하루 아침에 친구에서 의붓 자매가 된 김보라와 신아리는 한집에 살게 되면서 원수지간으로 변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두 자매의 관계는 바람 잘 날 없는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파란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세로줄은 최웅(강대로), 정한용(이맹수), 임투철(반찬성) 그리고 할머니로 변장한 박철민(한억심)까지 극중 서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네 명의 인물들이 나열되어 있어 의아하게 만든다. 과연 이들이 어떤 관계로 연결될 것인지 그리고 왜 이들이 ‘가족’으로 묶인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재혼으로 맺어진 해심네 꽃집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한 식구의 의미를 담아낼 것”이라며 “때론 좌충우돌 유쾌하게, 때론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올 ‘누가 뭐래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누가 뭐래도'는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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