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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칼럼니스트 “류현진, AL 사이영상 2위-MVP 7위” 호평
2020-10-05 06:10:25
 


[뉴스엔 안형준 기자]

미국 언론이 류현진을 호평했다.

디 애슬레틱의 키스 로는 10월 5일(한국시간) 2020시즌 MVP, 사이영상, 신인왕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 순위를 밝혔다.

로는 류현진(TOR)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 MVP 투표 7위로 평가했다. 엄청난 호평이다.

로는 "토론토가 류현진과 계약한 결정을 짚고 싶다"며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투수였고 토론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올시즌 12경기에 선발등판해 67이닝을 투구했고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 72탈삼진, WHIP 1.15, 피안타율 0.234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리그 4위, bWAR 리그 2위였지만 fWAR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표에서는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로의 평가는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올랐다는 사실과 bWAR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압도적인 1위 셰인 비버(CLE)의 존재 때문에 2위 이하 선정의 중요도가 크지 않다는 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1위는 비버, 3위는 게릿 콜(NYY), 4위는 랜스 린(TEX), 5위는 댈러스 카이클(CWS)이었다. 이적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마에다 겐타(MIN)은 TOP 5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로는 아메리칸리그 MVP로 비버를, 내셔널리그 MVP로 프레디 프리먼(ATL)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으로 다르빗슈 유(CHC)를 각각 선정했다.(자료사진


=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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