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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친 류현진 “모두에게 어려운 시즌..선수들 다 잘했다”
2020-10-01 09:26:45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소감을 밝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0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토론토는 2-8 완패를 당했다. 시리즈 1,2차전을 모두 패한 토론토는 가을야구를 2경기만에 마쳤다.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1.2이닝 7실점(3자책)으로 무너졌고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종료 후 영상인터뷰에서 류현진은 "구속이 1-2마일 정도 덜 나왔지만 실투가 정타로 연결이 됐다. 초반 모든 변화구가 안타로 연결되며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가 됐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류현진은 "접근법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 코칭스태프들에게 어려운 시즌이었던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경기 수도 줄었다. 또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은 시즌이었다"고 올시즌을 돌아봤다. 류현진은 "난 구속에 신경쓰는 투수가 아니다. 제구가 안되는 날에는 장타를 맞기도 했지만 그런 몇 경기를 빼면 올시즌은 잘 지나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시작 전까지 모두가 잘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했다. 마지막 두 경기를 졌지만 그 전까지는 모두가 잘했다"며 "내년에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것이다. 이기려는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고 다음시즌 각오를 밝혔다.

지면 탈락인 '일리미네이션 게임'에 처음 등판해 패한 류현진은 "그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었다"고 언급했다. 로테이션을 이끄는 에이스로 첫 시즌을 치른 류현진은 "좋은 시즌이었던 것 같다. 모두가 잘 싸웠다"며 "메이저리그는 순서만 다를 뿐 누가 이끌고 하는 것은 없다. 선수들 모두 잘 한 시즌이다"고 언급했다.

미국 내 집이 없는 류현진은 "한국으로 바로 돌아갈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사진


=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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