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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발리’ 어렸지만 센 멜로‥조인성과 재회하고파”[EN:인터뷰④]
2020-09-28 10:53:45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지원이 결혼관을 밝혔다.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에 출연한 하지원은 9월 2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어느덧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소감을 밝혔다.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냐"며 놀라워한 하지원은, 오랜 기간 동안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 것에 대해 "무대가 너무 좋다. 싫증이 나거나,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올 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다 쏟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하지원은 "지금까지 제 나이보다 어린 역할들을 많이 해왔다. 이제는 제 나이에 맞는, 제 나이에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많은 작품들을 했지만, 아직 할 수 있는 게 더 많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고,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이나 '시크릿 가든', '더킹 투하츠' 등 레전드 멜로 드라마 여러 편에 출연한 그다. 차기작에 대해선 "확정된 건 없지만, 빨리 좋은 멜로를 하고 싶다"고.

특히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 대해 "저도 어렸지만, (상대역인) 조인성 씨 역시 어렸다. 그럼에도 센 러브스토리를 했다"며 "나중에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자'고 했던 게 기억난다. 기회가 되면 같이 하면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제 연애나 결혼에 대한 자연인 하지원의 생각은 어떨까? 하지원은 "연애해야지' '결혼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편은 아니다"며 "결혼은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할 것 같다. 비혼주의는 아니다"고 말했다.

29일 개봉하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지원은 극중 어른 '승이' 역을 맡아 힐링을


전한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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