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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웃음 많은 편‥마스크 때문에 50% 밖에 못 웃어”[EN:인터뷰③]
2020-09-28 10:52:28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지원이 잘 웃는 성격에 대해 밝혔다.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에 출연한 하지원은 9월 2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긍정적인 성격을 밝혔다.

영화 '담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성동일, 김희원은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도 함께 출연하며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마지막 회에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담보' 완전체를 완성했다.

당시 김희원은 하지원에 대해 "웃음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하지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마스크 때문에 50% 밖에 못 웃는다"며 "방송 보고선 '정말 많이 웃는구나'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퀴 달린 집'을 찍으며 정말 놀랐다. 성동일, 김희원 선배님의 모습이 현장과 똑같다. '정말 리얼이구나' 싶었다. 두 분이서 귀엽게 티격태격 하시는데, 그걸 보고 재밌으니까 막 웃기도 했다"고 말했다.

촬영 도중 숙면을 취하기도 했던 하지원은 "'알람을 몇 시에 맞춰놓으면 되겠냐' 했더니 '우리는 그런 거 없다'고 하시더라"며 "공기가 좋아서 그랬던 거 같다"라고 전하기도.

원래 성격이 긍정적인 편이냐는 질문에 하지원은 "좋아서만 웃는 건 아니다. 갑자기 뭐가 떨어져도 웃기고. 예상치 못한 현상들을 보면 많이 웃는 편이다. 혼자 막 웃을 때도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했다.

힘든 시간은 어떻게 극복하냐는 말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 이처럼 순간 순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한다. 담아두지는 않는다. 필요한 것들을 바로 바로 하는 편"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9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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