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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하지원 “너무 따뜻해 눈물나” 공감 200% 예고
2020-09-24 08:44:07
 


[뉴스엔 배효주 기자]

추석 개봉하는 '담보'가 가족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극장가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9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 '공조', '히말라야', '국제시장' 등 다채로운 히트작을 통해 폭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았던 휴먼 드라마 명가 JK필름의 신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대규 감독은 빚을 받으러 갔던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가 우연히 한 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었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시작되는 것에 대해 “악연으로 만난 이들이 천륜이 되어 가는 과정이 전 세대에게 감동과 공감을 전할 것”이라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게 된 ‘두석’, ‘종배’와 ‘승이’가 서로 간의 거리를 좁혀가며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관객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전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한 말로, '담보'가 참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임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극중 ‘담보’에서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 역을 맡은 하지원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어느 가족보다 진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세 사람의 모습이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났다. 사랑의 위대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라며 출연한 이유를 밝혔으며, 매사 구시렁거려도 속정 깊은 ‘두석’의 후배 ‘종배’ 역을 맡은 김희원은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느끼게 하는 가족에 대한 재해석 같은 영화다”라며 모든 관객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작품임을 강조했다.

또한 까칠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 역을 맡은 성동일 역시 “'담보'는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강한 사회에서 한 번쯤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게끔 만들어주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라고 말하며 행복한 웃음과 진심 어린 감동, 짙은 여운까지 선사할 것을 짐작하게 했다.

9월


29일 개봉.(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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