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악의꽃’ 서현우 “전두환役 이미지 강해 노력, 스펙트럼 확장 감사”[EN:인터뷰②]
2020-09-24 09:00: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서현우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을 통해 다시 한번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소감을 밝혔다.

서현우는 9월 23일 종영한 '악의 꽃'에서 기자 김무진으로 분해 호연을 펼쳤다.

김무진은 18년 전 고향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파헤치다 백희성(이준기 분) 주변 인물들과 엮이는 인물. 김무진 역을 맡은 서현우는 납치를 당하는 신부터 첫사랑 도해수(장희진 분)와의 애절한 로맨스까지 실감 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면모를 증명했다.

'악의 꽃'은 서현우의 연기 인생에 어떤 의미의 작품으로 남을까. 서현우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10년 차 배우로서의 활동에 중간 결산을 내준 작품 같아요. 그동안 단역부터 시작한 여러 작품의 경험들이 어쩌면 지금 '악의 꽃'과 김무진을 만나기 위한 준비가 아니었을까 생각될 만큼 변화무쌍한 김무진 역을 통해 그동안의 날 돌아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회 없이 쏟아부었던 작품이다.. 이러한 전환점을 계기로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정희 작가는 서현우에 대해 "'악의 꽃’의 복덩이다. 김무진은 워낙에 톤이 변화무쌍해 어려운 지점이 많은데 서현우가 생생하게 잘 살려줬다. 8회 도현수, 도해수와 함께 한 조별과제 신에서 서현우가 사막의 오아시스같이 우리 드라마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고 호평했다.

이에 대해 서현우는 "조별과제 장면을 정말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한 공간에 정말 서로 다른 톤과 생각의 인물들이 그토록 진지하게 쏟아내는 대사들은 리허설만으로도 흥분됐다. 작가님께서 칭찬하셨지만 사실 김무진의 변화무쌍함은 촘촘한 대본에서 비롯됐다. 거의 대부분 애드리브 없이 대본에 충실하게 연기했던 것만큼 작가님께 오히려 내가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철규 감독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서현우는 "같은 대사일지라도 그 강약과 표현의 수위 조절을 김철규 감독님께서 정말 섬세하게 잡아 주셨다. 시도해보고 싶은 것들도 신의 목적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열어주셨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다가도 슛 들어가면 소름 끼치게 서로에게 집중했다. 이 자리를 빌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악의꽃' 모든 스태프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명장면과 명대사도 꼽았다. 서현우는 "백만우 원장이 아들 백희성에게 기회를 다시 주고 싶다고 하자 김무진이 20여 년간 자신이 짊어지고 있던 죄책감과 회한을 꺼내는 장면이 있는데, 항상 비겁하게만 숨어왔던 무진이 해수가 위험해지고 나서야 비로소 당당하게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용기를 내는 순간이었다. 무진으로서 가장 어려웠던 신이기도 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우리는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가 남아있는 사람들이에요. 그 의무가 끝날 때까지 버티세요'라는 대사"라고 덧붙였다.

서현우는 2010년 데뷔한 이래 약 10년간 드라마와 영화, 공연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 및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전두혁 캐릭터를 실감 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역할을 위해 일부 삭발을 감행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현우는 "전두혁 보안사령관이라는 역할이 굉장히 이미지가 강해 차기 작품인 '악의 꽃'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만큼 김무진을 너무 무겁지 않은 인물로 풀고 나간 부분도 있었다. 연기적인 스펙트럼을 오히려 확장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현우는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악의 꽃'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악의 꽃'과 김무진을 떠나보내지 않고 가슴속 한편에 잘 간직하겠다. 당장은 향후 개봉 예정인 영화 ‘유체이탈자’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매력적인 드라마와 역할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비♥김태희 부동산 땅부자 스타 1위 814억원대, 2~10위 누구?
아이린 갑질→찬열 사생활 폭로글, SM+앰버서더 선정 프라다 불똥
스태프 샌드백처럼 폭행한 주먹왕 과거 전력, 여친 비오는 날 때려 파혼까...
연기파 C 갑질,포토그래퍼에게 “꺼져,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윤은혜 2탄” 김빈우, 옷+신발지옥 집공개 예고
‘애로부부’ 내연녀와 5년째 두 집 살림한 남편, 둘째 임신까지 “그냥 이...
‘슈돌’ 이천수, 김승현도 부러워한 2층짜리 궁궐급 펜트하우스
이하정, 으리으리한 새 집 소개…정준호 전용 서재+신발 빼곡 신발장

부일영화제 스...

에버글로우 도...

니쥬 꽁꽁 얼굴...

유아인 출근길 ...

스태프 샌드백처럼 폭행한 주먹왕 과거 전력, 여친 비오는 날 때려 파혼까지[여의도 휴지통]

아이린 갑질→찬열 사생활 폭로글, SM+앰버서더 선정 프라다 불똥

비♥김태희 부동산 땅부자 스타 1위 814억원대, 2~10위 누구?(연중라이브)

‘대마 흡입 적발’ 오왼 ‘쇼미9’ 통편집+모자이크 처리

‘애로부부’ 내연녀와 5년째 두 집 살림한 남편, 둘째 임신까지 “그냥 이렇게 살자” 뻔뻔

“윤은혜 2탄” 김빈우, 옷+신발지옥 집공개 예고 (신박한 정리) [결정적장면]

콕스빌리→제이켠,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작업실 행 [SNS★컷]

스윙스 “실력 지적에 갈기갈기 찢긴 느낌” 합격 후 결국 눈물 ‘쇼미9’[어제TV]

연기파 C 갑질,포토그래퍼에게 “꺼져,눈에 띄면 죽여버린다”[여의도 휴지통]

이하정, 으리으리한 새 집 소개…정준호 전용 서재+신발 빼곡 신발장

‘유퀴즈’ 게릴라 방식과 다른, 특집이 주는 재미 [TV와치]

‘라스’ 박휘순 17살 나이차 누굴 위한 공개인가? [TV와치]

구미호뎐 조보아→악의꽃 문채원, 클리셰 비껴간 능동형 여주 매력적[TV와치]

‘아이’ 양치승, 운동만 가르치는 줄 알았더니 [TV와치]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 붐쌤 만나 날개 단 예능감[TV와치]

‘청춘기록’ 카메오 맛집 ‘지인 찬스’ 발휘한 라인업들[TV와치]

김새론 ‘디어엠’ 하차, 정말 이름 순서 때문일까[이슈와치]

‘장르만 코미디’ 야심 찬 피땀 눈물에 비해 화제성 아쉽다… 왜?[TV와치]

‘갬성캠핑’ 첫방 게스트 아쉽지만 송승헌이라 다행이야[TV와치]

가수 엄정화를 다시 마주한다는 것[뮤직와치]

신애라 “이제 52살. 지금 여..

(인터뷰①에 이어) 신애라는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TKC픽쳐스 사무실에서 ..

‘청춘기록’ 신동미 “제2의 사스타? ..

‘도굴’ 이제훈, 수염 기르고 상의 탈..

‘앨리스’ 김희선 “주원X곽시양, 나..

“담배도 끊었죠” 김혜성, 1년간 심장..

‘트웬티’ 채원빈 “시크한 백예은.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