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멤버들간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고우리는 9월 1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모임 #오승아 #생축 #레인보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레인보우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보인다. 생일 주인공인 오승아의 얼굴도 눈에 띈다. 바쁜 스케줄에도 만남을 이어가는 레인보우의 모습에 팬들은 "생일 축하드린다", "영원히 레인보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데뷔한 레인보우는 2016년 팀 해체, 그후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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