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돈스파이크가 추석을 맞이해 ‘돈스파이크 양념 LA 꽃갈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최초 미트테이너(Meat + Entertainer) 돈스파이크는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9월17일 ‘돈스파이크 양념 LA 꽃갈비’를 론칭한다.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선보인 ‘양념 LA 꽃갈비’는 고급부위 꽃갈비에 자신만의 비법을 담은 양념소스를 입혀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시키며 탄생했다.

특히 이번 양념 LA 꽃갈비의 경우 맛은 물론이고, 최적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지방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황금 두께 1.1cm로 슬라이스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돈스테이크’로 불릴 정도로 고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자랑하는 돈스파이크는 그동안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여 왔다.

스테이크, 불고기, 슈니첼 돈가스, 갈비탕 등 론칭하는 제품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평 속 완판 신화를 세우고 있는 돈스파이크가 고기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GSshop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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