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미나가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9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영상 촬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긴 머리를 풀어내리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미나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육감적인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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