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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측 “김희정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결과 나올때까지 촬영중단”(공식입장)
2020-08-20 22:13:29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희정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운데, 출연 드라마 '경우의 수'가 당분간 촬영을 중단한다.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 측은 8월 20일 오후 뉴스엔에 "'경우의 수'에 출연 중인 배우 김희정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금일(20일) 검사를 받았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희정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김원해와 접촉,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해는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예정된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한편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 드라마. 김희정을 비롯해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등이 출연한다. (사진=뉴스엔 DB,


JTBC '경우의 수' 포스터)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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