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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15:55:19
 


[뉴스엔 한정원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시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함연지는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맘때. 어머님 잠옷 입고 독일 시댁에서 아침 차리려고 서성거리다 어머님한테 딱 걸렸을 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연지는 잠옷 차림으로 주방을 둘러보고 있다. 함연지 시어머니는 올리브를 찾는 함연지에게 "우리 연지. 올리브 있다 갖다 줄게"라는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함연지는 "코로나19 때문에 언제 다시 방문하려나. 그립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며느리 향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 함영준의 딸이다. 함연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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