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규현이 이특의 요리실력을 칭찬했다.

8월 2일 방송된 Olive '집쿡라이브'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방송인 조세호와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이 일일 셰프로 출격했다.

이날 규현은 "이특 씨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최요비('최고의 요리 비결') 3년 진행하고 정식 요리책을 냈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특은 "사실 저도 요리를 못했었는데 보고 따라 하다 보니까 재미도 붙고 실력도 붙었다"며 "오늘 저랑 요리하시면서 요리 초보도 요리할 수 있구나 자신감을 심어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특은 "계란 프라이나 라면만 끓일 줄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Olive '집쿡라이브'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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