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8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일요일 아침에도 유산소는 필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선영은 일요일 오전 10시 25분에도 체육관을 찾아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러닝머신에 비친 홍선영의 얼굴이 그의 결연함을 엿보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부지런해요" "이번엔 꼭 요요없이 다이어트 성공!" 등의 반응을 표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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