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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먹방 악+선플→본인 문제 오답‥충무로 이어 ‘놀토’까지 접수[어제TV]
2020-08-02 06:00:02
 


[뉴스엔 한정원 기자]

충무로 대세 배우 황정민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을 접수했다.

8월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배우 박정민, 황정민이 출연했다.

박정민, 황정민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MC 붐은 "황정민은 신동엽과 서울예술대학교 90학번 동기라더라. 신동엽이 의외인 사람인 것 같다 했는데 어떤 부분이 의외냐"고 궁금해했다.

황정민은 "신동엽의 외모가 진중한 느낌은 없잖냐. 근데 대학 시절엔 전체 동아리 회장이었다. '놀토'가 오래가는 이유도 신동엽의 리더십 덕분인 것 같다"며 웃었다. 붐은 "황정민은 '놀토' 애청자라던데 만나고 싶던 멤버 있냐"고 물었고 황정민은 "딱히"라고 답하며 폭소를 불렀다.

첫 번째 문제는 블랙핑크가 피처링한 레이디 가가 '사워 캔디'였다. 황정민은 듣자마자 멘붕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놀토' 멤버들의 정답을 조합해 메모했다. 원샷 주인공은 넉살과 혜리, 문세윤이었다. 붐은 "황정민이 열심히 적은 거 읽어주면 안되냐"고 부탁했고 황정민은 "내가 노안이 왔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연인에게 하는 말이니 지칭어가 들어갈 거다"고 예리한 유추를 보여줬다. 황정민은 "문제를 맞히면 파스타를 먹잖냐. 난 파스타 별로 안 좋아한다. 느끼해"라고 확고한 음식 취향을 알리며 신동엽을 폭소케 했다.

간식 퀴즈에선 자신이 나온 영화를 못 맞히며 볼 재미를 높였다. 간식 퀴즈는 '초성 퀴즈 한국 영화 편'으로 진행됐다. 붐은 "문제로 나온 'ㅇㅇㅇㅆㅇㅇㅇㄱㄷ'는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다"고 힌트를 줬다. 하지만 황정민은 "내가 나왔던 영화냐. 야구 영화인 건 기억난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내가 나온 영화가 나오니 머리가 하얘진다. 생각 안 난다. 영화에 대한 기억이 없다. 모르는 일이다"며 웃었다.

황정민 출연작은 계속 출제됐다. 황정민은 "초성으로 보니까 알던 생각도 날아간다. 왜 자꾸 내가 나온 영화만 하냐. 내가 못 맞히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억울해했다. 결국 황정민은 마지막까지 정답을 못 맞히며 타르트를 먹지 못했다. 황정민은 "단 거 싫어한다. 안 좋아해서 안 맞힌 걸로 하자"며 어깨를 으쓱였다.

두 번째 문제는 업타운 '다시 만나줘'였다. 황정민은 고등어 무 조림이 나오자 "고등어 무 조림은 좋아한다. 꼭 맞히고 싶다"며 웃었다. 원샷 주인공은 피오, 넉살, 박나래, 혜리였다. 황정민은 원샷 받은 멤버들의 정답과 볼펜 마술 개인기를 통해 찬스를 얻었고 고등어 무 조림을 먹었다.

황정민은 완벽한 받쓰 실력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확고한 음식 취향과 입짧은 햇님의 먹방을 보며 메모 댓글을 남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연기만큼 완벽한 예능감을 뽐낸 황정민의 활동이 기대된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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