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X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가 7월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이유영이 참석했다.

'SF8'(에스 에프 에잇)에는 '간호중'(감독 민규동) 이유영과 예수정, '만신'(감독 노덕) 이연희와 이동휘, '블링크'(감독 한가람) 이시영과 하준, '우주인 조안'(감독 이윤정) 김보라와 최성은, '인간증명'(감독 김의석) 문소리와 장유상,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감독 안국진) 이다윗과 신은수, '증강콩깍지'(감독 오기환) 최시원과 유이, '하얀 까마귀'(감독 장철수) 안희연과 신소율이 출연한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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