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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타 늦게 배웠다는 대가 김창완, 약 올랐다”[EN:인터뷰]
2020-06-29 15:23:0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진영이 김창완 때문에 약 올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월18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인 영화 ‘사라진 시간’으로 감독 데뷔에 나선 배우 정진영을 만났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조진웅)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진영은 '사라진 시간'을 통해 33년간 품어왔던 감독의 꿈을 이뤘다. 정진영이 감독 도전을 하는데 있어 자극을 준 건 다름 아닌 배우 겸 뮤지션 김창완이었다. 많은 감독들을 존경한다는 정진영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김창완 선배랑 같이 연기했다"고 김창완에 대해 언급한 뒤 "어린 시절부터 기타를 치셨는지 알았는데 대학교 때 배우셨다고 하더라. 굉장히 놀랐다. 약이 오르기도 했다. 저런 아티스트가 어떻게 대학교 때 기타를 배워서 음악을 잘 할 수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진영은 "내가 여러가지 주저했던 이유 중 하나로 20몇 년 전 이창동 감독님 작품의 연출부 막내로 시작했는데 20년간 모든게 달라져 있었다. 그래서 망설일 수밖에 없었는데 김창완 선배의 얘기를 듣고 '아 저럴 수 있구나. 내가 느끼는 그 무엇으로 자신만의 것을 한다면 그게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겠구나'를 느꼈다. 물론 김창완 선배처럼 대가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가보자 생각했다. 그것이 어떤 평가를 받더라도 말이다"며 "이는 그런 생각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정진영은 자신의 첫 작품을 작게 시작하고자 했다. 정진영은 "이건 예산을 많이 가면 안되는 영화다. 실험적이고 낯선 이야기를 예산 많게 하면 영화가 이상해진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의 것이 되어버린다. 투자금을 보존해줘야 될 것 아닌가"라며 "원랜 내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독립영화로 시작하려 했다. 근데 조진웅이 붙고 모양을 갖춰 간 것이다. 이건 누구한테 폐를 끼치면 안될 것 같아 사비로 독립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사도 만들었다. 공동제작자로 내 이름이 들어갔다. 아무도 모르게 해야지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진영은 "조진웅 씨가 사무실에 왔다. '예산 얼마 정도 할 거다'고 얘기했더니 놀라더라. '감독님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프로덕션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라. 근데 모두가 같이 있는 술자리에서 갑자기 '나 정진영 선배 연출작 출연합니다'고 선언해버렸다. 그리고 제작자도 끌어들인 것 같다""며 "후배 제작자들한테 그 짐을 안기고 싶지 않았다. 사실 투자하기 쉽지 않은데 새로운 느낌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하고 투자를 해줬다. 그리고 영역을 정했다. 얼마 이상 넘기지 말자고. 그러면 내가 다른 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기 때문이다. 배우들도 많이 양보했다. 독립영화하는 방식으로 했다. 나도 이렇게 넓게 개봉할 줄 몰랐는데 상업영화 개봉 툴로 가겠다고 하더라. 마케팅이나 이런 규모도 큰 영화처럼 보이는데 예산이 적은 영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진영은 "예산이 적다고 해서 영화가 우습다 생각하지 않는다. 얼마나 큰 짐을 얹고 가는 상황인데 말이다"고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예산 영화인 '사라진 시간'은 현재 손익분기점인 27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라진 시간'으로 성공적인 감독 데뷔 신고식을 치른 정진영의 다음 작품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아직 아무 계획도 없다는 정진영은 "다음 작품은 모르겠다. 이 이상한 이야기를 만들 땐 내 꿈이란 이유만으로 작품을 할 수 있지만 두 번째 작품도 그런 마인드를 갖는 건 아니다. 영화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다음 작품 계획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 지금은 산 꼭대기 올라가 있는 것 같다. 그 다음 산을 가야할지 내려가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이 상황만으로도 산 속에 던져진 느낌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렇다면 정진영은 '사라진 시간'으로 지난 33년간 품어왔던 갈증을 해소했을까. 정진영은 "갈증이라기보단 표현이 애매하지만 갈증이 있어 연출을 한 건 아니다. 가보고 싶었던, 가야만 했던 어떤 곳에 갔던 느낌이다. 갔다와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 것이었다"고 전했다.

"갈증하고는 다른 무엇인데 그런 느낌이다. 결과적으로 어떤 행위를 할 때 좋게 될까 나쁘게 될까 손해가 될까 이익이 될까 생각하는데 앞뒤 안 재고 한 것이다. 일단 가봐야 직성이 풀리겠다란 마음으로 시작한 거다. 아니었으면 평생 후회했을테니까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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