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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내 몸매 댓글밖에 없어, 얼마나 찌고 빠지는지 안 중요해”[화보]
2020-06-25 15:42:3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올해로 만 20살이 된 모모랜드 낸시 화보가 공개됐다.

6월 25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 낸시는 다양한 콘셉트를 성숙하게 소화했다.

낸시는 “처음부터 우리의 목표는 1등이 아닌 팬분들의 마음”이라며 큰 성공 후에도 조급함이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무엇보다도 팬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모모랜드에서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지금까지 끈적끈적한 느낌이었다면 이젠 조금 더 밝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2살 때부터 약 6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한 낸시는 유년시절에 대해 “무척 행복했다”라며 “그 짧은 시간에도 내가 맞닿고 있는 문화가 두 개라는 것을 항상 부모님께 전해 들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에 이사 오기 전부터 엄마가 엄마가 ‘미국 학교와 한국 학교는 정말 다르다’라는 것을 꾸준히 말씀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엄마가 한국 급식에서는 살아있는 낙지를 준다며 놀렸다고. 한국 학교로 전학 가고 나서 한국어를 잘 못 했지만 친구들이 직접 도와줬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아역 방송인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만큼 힘들었던 점은 없을까. 이에 대해 낸시는 “추운 겨울에 야외에서 촬영했던 게 다소 힘들었다”라며 “그때는 아마 나보다 엄마가 더 고생하셨을 거다”라고 걱정 어린 말투로 답했다.

사람들이 모르는 낸시의 모습에 대해 그는 “도도하고 차가워 보인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듣는다”라며 “나는 오히려 웃음도 많고 시크한 성격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낸시는 무대에 오를 때 마음가짐에 대해 “무엇보다도 잘해야겠다는 마음.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가득하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실수할 때는 그냥 웃어 넘기고 다음부터는 조심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답하는 그였다. 무대 위에서 제일 완벽한 멤버는 제인, 가장 실수가 많은 멤버는 본인이라고.

낸시에게 풀리지 않는 고민은 뭘까. 그러자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인터넷에는 내 몸매에 대한 댓글밖에 없더라”라며 “가수라는 직업 특성상 노래 실력, 춤 실력, 스타일을 평가받는 건 당연하지만 내가 얼마나 쪘고, 얼마나 빠졌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왜 무조건 몸매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하다고.

평소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최근에 찾은 식이요법이 있다”라고 말하며 “건강하게 두 끼를 챙겨 먹는 방법인데 무조건 굶는 게 아니라 좋다. 샐러드나 현미밥으로 만들어진 건강식으로 넉넉하게 먹는다”라고 답했다. 요요현상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bnt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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