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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정일우X강지영X이학주, 어떤 조합이든 꿀맛이야
2020-06-15 10:04:24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야식남녀’ 삼각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즐거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어떤 조합이든 꿀맛같은 케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 제작 헬로콘텐츠, SMC, 12부작). 세 남녀의 삼각 로맨스가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들이 만들어내는 각양각색 케미에 있다. 박진성(정일우)과 김아진(강지영)의 달달한 케미 뿐 아니라, 아진과 강태완(이학주), 진성과 태완의 케미까지, 인물들의 조합마다 색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발산하는 것. “누구와 붙어도 케미가 산다”며 시청자들을 선택 장애에 빠지게 만든 3색 케미의 매력을 살펴봤다.

#. 정일우X강지영: 꽁냥꽁냥 ‘썸’ 케미

진성과 아진은 나란히 투샷만 잡혀도 ‘썸’ 케미가 상승한다. 그저 나란히 동네를 산책하고, 집 앞에서 헤어지기 아쉬워 장난을 쳐도 설렌다. 진성이 호신술을 가르쳐 주는 상황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스킨십도 발생했다. 위험한 상황을 재연하겠다며 와락 껴안고 자세를 바로 잡아주기 위해 손을 잡았다. 그에겐 이성적 감정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진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호신술 강습인지, 데이트인지 모를 이들의 꽁냥꽁냥에 시청자들 또한 “저게 친구라면 난 친구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강지영X이학주: 어색해서 더 귀여운 떡볶이 메이트

아진과 태완은 진성이 질투할 정도로 의외로 신선하고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새벽시장에 다녀오는 길, 떡볶이를 먹자는 아진의 제안을 태완만 받아들인 것이 그 시작이었다. 처음엔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부먹합니까, 찍먹합니까”라며 태완이 침묵을 깼고, 아진은 특유의 호쾌한 웃음으로 이에 화답했다. 떡볶이를 사이에 두고 어색함에 몸이 베베 꼬일 정도로 쑥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이후 서로가 편해진 태완과 아진은 ‘야식남녀’ 정규 방송 첫 녹화 내내 웃음꽃을 피웠다. 이들의 상큼한 케미에 “이 조합 아쉽다”는 지지자들까지 양산하고 있다.

#. 정일우X이학주: 광대 상승 브로맨스 케미

태완은 진성과 있을 땐 표정부터 달라진다. 아버지와 다툰 태완의 기분을 풀어준다며 진성이 귀엽게 춤을 추자, 태완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함께 시장에 갔을 땐, 한껏 들뜬 표정으로 진성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건네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시장을 누볐다. 담당 디자이너 태완에게 깍듯한 예의를 차렸던 진성도 이젠 그를 편한 동생으로 대하며 자연스레 농담도 던진다. 두 남자가 한 프레임 안에 등장할 땐 훈훈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브로맨스 케미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헬로콘텐츠, SM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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