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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옆구리 허전해, ♥있었으면”→김구라 저격 “여친이랑 즐겁냐”(복면가왕)
2020-06-15 09:46:33
 


[뉴스엔 서지현 기자]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김구라 저격수로 나섰다.

6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00만불의 사나이 반전 정체로 박찬숙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600만불의 사나이가 등장하자 연예인 판정단은 그가 남자일 것이라고 추리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박찬숙이 등장하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처음부터 남자 목소리라고 생각하면서 여자 쪽으론 전혀 추측하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찬숙은 "너무 다행이다"라고 웃음을 드러냈다.

또한 MC 김성주는 "박찬숙 씨가 '복면가왕'에 먼저 연락하셔서 김구라 씨를 속이고 싶다고 했다. 자꾸 맞히는 게 보기 싫어서 저희가 작전을 한 번 짜 봤다"고 설명했다.

박찬숙은 "제가 '복면가왕'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근데 김구라 씨가 굉장히 예리하다 보니 기분이 나쁠 정도였다. 너무 잘 맞춰서 만약 내가 출연한다면 확 속여버리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박찬숙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공개구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박찬숙은 "제가 남매를 키우지 않았냐. 첫째 딸은 방송인 서효명이고 둘째는 모델 서수원"이라며 "아이들이 커서 자기 생활을 하다 보니 옆구리가 허전해졌다. 이럴 때 말동무할 수 있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찬숙은 "김구라 씨에게 물어보고 싶다. 여친이 생겨서 굉장히 재밌게 지낸다고 하시는데 맞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오늘 저를 향해 작정하고 나오신 것 같다"며 "아무래도 혼자 있는 것보다 같이 있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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