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조권이 발랄한 일상을 전했다.
조권은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연습 힘들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하늘색 네일아트를 한 손가락을 뽐내며 턱에 손을 괸 채 새침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된 연습에 지친 듯 의자에 기대 멍 때리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렌을 비롯해 조권 등은 뮤지컬 '제이미'에 출연한다. 오는 7월 4일 개막.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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