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김희재가 두 번째 브이 라이브를 예고했다.

뉴에라 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5월 22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눈이 번쩍 떠지는 깜짝 소식. 이번주 24일 일요일 김희재의 두 번째 브이 라이브 생방 소식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기재됐다. 사진 속 김희재는 젓가륵을 든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띠고 있다. 결점 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완전 기대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한 김희재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사진=뉴에라 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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