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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몇 개까지 입어봤니? ‘저니맨 전설’ 에드윈 잭슨[슬로우볼]
2020-05-23 06:02: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이저리그는 선수 이동이 활발하다. 모든 커리어를 한 팀에서 보내는 '원 팀 맨'은 매우 드물다. 트레이드, FA 등 많은 경로로 선수들이 팀을 옮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팀을 경험한 선수가 있다. 무려 14개 팀 유니폼을 가진 남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저니맨' 에드윈 잭슨이다. 잭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팀에서 뛴 선수다.
독일 태생인 1983년생 우완투수 잭슨은 2001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LA 다저스에 지명돼 미국 프로야구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3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까지 17시즌을 뛰었다. 그리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통산 18번째 빅리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커리어가 화려한 것은 아니다. 빅리그 17시즌 동안 412경기(318GS)에 등판했고 1,960이닝을 투구했다. 107승 133패, 평균자책점 4.78, 1,508탈삼진, bWAR 8.0. 한 차례 올스타에 선정(2009)되기도 했지만 돋보이는 투수는 아니었다.

2003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잭슨은 2005년까지 3년 동안 마이너리그를 오갔다. 그리고 2006년 1월 2:2 트레이드로 탬파베이 데빌 레이스(현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었다. '떠돌이 커리어'가 시작된 순간이었다.

잭슨은 탬파베이에서 2007-2008시즌 풀타임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2008년에는 183.1이닝을 투구하며 14승(11패 ERA 4.42)을 거두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연봉이 오르기 시작한 잭슨을 2008년 시즌 종료 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보냈다.

디트로이트 시절은 가장 빛난 순간이었다. 2009년 33경기에서 214이닝을 던지며 13승 9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주가가 오른 잭슨은 그 해 12월 대형 삼각 트레이드에 포함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로 이동했다. 당시 잭슨과 유니폼을 바꿔입은 선수는 맥스 슈어저(현 WSH)였다.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잭슨은 2010년 7월 트레이드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동했다. 화이트삭스에서 1년을 보낸 후 2011년 7월에는 하루에 두 번이나 트레이드를 겪었다. 화이트삭스가 2:2 트레이드로 그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보냈고 토론토가 다시 4:4 트레이드로 그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보냈다. 당시 잭슨과 유니폼을 바꿔입은 선수 중 한 명은 잭슨 이전 '최다 팀' 기록을 갖고 있던 옥타비오 도텔(13팀)이었다.

2011시즌 종료 후 FA가 된 잭슨은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짜리 FA 계약을 맺었다. 1년 뒤(2013) 다시 FA 시장에 나선 잭슨은 이번에는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부진한 잭슨은 2015년 7월 방출됐고 남은 시즌을 애틀래타 브레이브스에서 보냈다. 시즌 종료 후 다시 FA가 됐고 2016시즌은 마이애미 말린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보냈다.

이후에도 '이동'은 계속됐다. 2017년 4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고 6월 방출돼 워싱턴과 계약했다. 시즌 종료 후 워싱턴을 떠났지만 2018년 1월 다시 워싱턴과 계약했고 2018년 6월 방출됐다. 방출 후에는 곧바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했고 시즌 종료 후 FA가 됐다.

다음 해 4월 다시 오클랜드와 계약했고 5월 트레이드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7월 토론토에서 방출된 뒤 디트로이트와 계약했고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 그리고 지난 2월 애리조나와 계약했다.

잭슨은 한 번도 '특급' 선수인 적은 없었다. 하지만 분명 장점이 많은 선수다. 시속 90마일대 중반 포심과 싱커, 커터를 던질 수 있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까지 구사한다.

선발과 불펜 어느 쪽으로든 기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선수고 무엇보다 큰 부상 없이 항상 건강했다. 대단한 이닝이터는 아니지만 선발등판 경기당 5이닝 이상을 책임져줄 수 있는 투수였다. 불펜에서는 멀티이닝 소화가 가능했다.

이기는 것이 최선이지만 지는 경기에서도 '잘 지는' 것이 중요하다. 지더라도 소모를 최소화해야 다음 날 다시 힘을 낼 수 있다. 잭슨은 팀이 '좋은 패배'를 당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선수였다. 대단한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급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계산이 서는' 선수였다. 그렇기에 그를 원하는 팀은 늘 존재했다.

잭슨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없다. 메이저리그 6개 지구에서 모두 뛰어봤고 올스타전에도 출전했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있다(2011년 STL). 엄청난 스타플레이어라고 부르기는 힘들지만 남들이 하지 못한 경험을 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17년 동안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았다.

1983년생 잭슨은 올시즌이 끝나면 37세가 된다. 하지만 지난해까지도 최고 시속 98마일을 뿌렸을 정도로 힘이 남아있다. 어쩌면 잭슨의 여정은 유니폼 14개에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과연 잭슨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커리어를 마치게 될지 흥미롭다.(자료사진=에드윈


잭슨)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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