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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복귀’ 노린 강정호, 복잡한 계산법 [슬로우볼]
2020-05-22 06:07:46
 


[뉴스엔 안형준 기자]

강정호가 움직였다. 복잡한 계산이 시작됐다.

강정호는 5월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탈퇴 해제를 신청했다. 2015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는 현재 임의탈퇴 선수 신분이다.

임의탈퇴 해제 신청은 KBO리그 복귀를 위한 절차다. 보통은 원 소속 구단을 통해 이뤄지지만 선수 본인이 직접 해도 문제없는 절차. 지난 4월 KBO에 복귀 의사를 전했던 강정호는 공식적으로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문제는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다. 강정호는 넥센 히어로즈 소속이던 2009년과 2011년, 그리고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이던 2016년 세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2016년 일으킨 음주 뺑소니 사고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3년 이하 징역형의 실효 기간은 5년. 형이 실효되지도 않았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만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복귀할 수는 없다.

선수로부터 복귀 신청서를 받은 KBO는 상벌위원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KBO리그에서 강정호에 대한 보류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도 이를 주시하고 있다.

아주 복잡한 계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선수와 구단, KBO까지 모든 주체들이 여러 상황을 살피고 있다.

먼저 움직인 쪽은 강정호다. 강정호는 지난 4월 구단을 통하지 않고 KBO에 먼저 복귀 의사를 전하며 여론 등 반응을 살폈다. 강정호는 구단을 통하는 대신 단독으로 임의탈퇴 해제를 신청하며 먼저 움직였다.

믿는 구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법과 규정이 강정호에게 유리하다. 강정호가 3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것은 2016년. KBO는 2018년에 음주운전 관련 징계 규정을 강화했다. 현행 기준으로는 3년 이상 유기실격 징계 대상이지만 2016년 당시 규정은 달랐다. 기준이 모호하고 중징계를 받은 선례도 없었다.

헌법 제 13조 1항에서는 '모든 국민은 행위 시 법률에 의해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소추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형법도 제 1조 1항에서 '범죄의 성립과 처벌은 행위 시 법률에 의한다'고 법률불소급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어떤 규정이든 법이 정하는 원칙 위에 설 수는 없다.

전문가들 견해도 일치한다. 강정호의 법률대리인인 변호사는 "소급적용은 어려울 것이다. KBO에는 징계 선례(판례)도 잘 정립 돼있다. 징계가 소급 적용된 케이스도 없다. 이런 부분들이 감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야구계와 무관한 법률전문가도 "KBO 규약보다 헌법과 형법이 상위법이고 불소급은 상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원칙이다. 상벌위에서 새 규정으로 징계를 내린다고 해도 징계처분의 적법성 여부를 다투게 된다면 KBO가 질 가능성이 크다"고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팬들 정서는 이와 반대다. KBO가 상벌위에서 강정호에게 실격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굉장히 많다.

KBO도 난감하다. 팬 없이 존재할 수 없는 프로스포츠에서 팬 정서는 중요하다. 여론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여론을 의식해 초법적 징계를 내리는 것도 쉽지는 않다. 원칙을 지키자니 비난을 피할 수 없고 비난을 피하자니 원칙을 어기게 된다. 정서와 원칙,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묘책을 찾아야 한다.

키움 구단은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움직이지 않고 있다. "선수 측에서 공식적으로 어떤 요청도 하지 않았다"는 것. 구단에 공식적으로 복귀를 요청하지 않은 선수에 대해 선제적 조치를 취할 이유는 없다. 당연한 입장이다.

키움도 속내는 복잡할 수밖에 없다. 강정호는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였고 2010년대 중반 '넥센 돌풍' 주역이었다. 팀에 '해준 것'이 있는 만큼 쉽게 외면하기 어렵다. 또 주전 내야수인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김하성이 떠난 뒤 강정호가 내야에 힘을 보태주면 팀 전력에도 분명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강정호의 손을 잡자니 후폭풍이 부담이다. 여론 질타는 물론 여론 악화가 스폰서 계약에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아도 수많은 요소들을 살피며 복잡한 셈을 할 수밖에 없다.

키움 외 다른 구단들도 이 상황을 유심히 살피고 있을 것이다. 강정호가 FA 신분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 KBO가 실격이 아닌 징계를 내리고 키움이 강정호를 방출한다면 강정호는 다른 구단과 계약이 가능해진다. 당장 심각하게 고민할 일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셈은 이뤄질 수 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스타였고 메이저리그에 '동양인의 힘'을 보이기도 한 강정호는 이제 최고의 '트러블메이커'가 됐다. 과연 강정호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복잡한 계산들이 어떤 답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사진=강정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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