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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호영 “어린시절 엄마구두 신고 이웃집 놀러다녀, 통장 느낌”
2020-05-04 13:22:58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호영이 유별났던 어린시절을 털어놨다.

5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DJ 최화정이 배우 김호영, 가수 한희준과 함께 ‘내멋대로 넘버7’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세 사람은 ‘나 어릴 때 이렇게 유별났다 넘버7’을 알아봤다. 김호영은 “어린시절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다. 엄마 구두를 신으면 소리가 청명하게 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구두를 신고 복도를 활보했다”며 “구두 신고 그렇게 남의 집에 잘 들어갔다고 하더라. 이웃집 아줌마랑 대화를 나눴다고 하더라. 통장, 반장 느낌이었다”며 웃었다.

어렸을 때 무대서는 걸 좋아했냐고 묻자 김호영은 “좋아는 했는데 나서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예전에는 부끄러워해서 등 떠밀려서 나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희준은 “저는 어렸을 때 무대만 있으면 올라갔다. 사촌누나 공연 할 때도 매번 올라갔다”고 밝혔다.(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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