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뉴스엔 기자]

유쾌한 이미지로 인기있는 스타 D는 최근 신변에 큰 변화가 있는 게 아니냐는 소문에 휩싸였는데요. D가 요 1년 사이 갑자기 돈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D는 소속사에 계속 스케줄을 잡아 달라며 돈 되는 스케줄은 조그만 것도 마다않고 열심히 할 뿐더러, 지인들과 만나도 돈 얘기밖에 안 한다고 하네요.

스케줄 이야기할 때도 “이건 얼마짜리”, “저건 얼마짜리”라고 지칭하는가 하면 다른 연예인 동료들에 대해서도 “쟤는 (행사비) 얼마짜리야”라는 평가를 상습적으로 해, 듣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지인들은 D가 돈을 크게 땡길 일이 있거나 결혼을 하려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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