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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이보영 김수현 조승우, tvN 드라마로 돌아온다
2020-04-13 10:26:38
 


[뉴스엔 박수인 기자]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배우 이보영, 김수현, 조승우가 tvN 드라마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연기대상 수상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세 배우의 복귀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던 이보영은 오는 4월 25일 첫방송 되는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이하 화양연화)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 극 중 이보영은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곱게 자랐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모진 풍파를 겪은 현재의 윤지수 역을 맡는다.
이보영 김수현 조승우
▲ 이보영 김수현 조승우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로 KBS 연기대상을 거머쥔 김수현은 오는 6월 첫방송 되는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로 복귀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강태(김수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힐링 로맨스 드라마. 지난해 7월 전역한 김수현의 1년만 복귀작이기도 하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출연으로 안방극장 복귀에 기대감을 높인 김수현이 '사이코지만 괜찮아'로는 또 어떤 연기변신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마의'로 MBC 연기대상 주인공이 된 조승우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2'로 돌아온다.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가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지난 2017년 방송된 시즌1에 이어 연장선상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시즌1에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 황시목으로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인 그가 3년만 보여줄 황시목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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