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이 목걸이에 얽힌 독특한 사연을 소개해 화제다.
김새롬은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김새롬'을 통해 갖고 있는 액세서리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김새롬은 목걸이를 소개하며 "군번줄 느낌이다. 남자분들은 싫어할 것"이라면서 "의미가 있는 애다. 펜던트를 제가 만든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접어, 촬영 접어. 소주나 가져와. 이모 여기 소주 하나 추가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짓기도 했다.
앞서 김새롬은 지난 2015년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2016년 초 이찬오 셰프의 외도 논란을 겪은 후 같은 해 12월 결혼 1년 4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김새롬은 휴식기를 가진 후 출연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교제 4개월 만에 결혼한 것에 대해 "다들 아시다시피 성급하게 결혼을 결정하기도 했다. 단순히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사는 건 되게 많이 다르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다. 서로 몇 십 년 동안 살아왔기 때문에 룰을 정하는 과정이 서툴렀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이슈 거리가 이혼 결정에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또 같은 아픔을 겪은 이찬오 셰프에 대해선 "이 일은 저만 겪은 게 아니지 않나. 한 일을 두 사람이 겪은 거다. 상대방도 저만큼의 아픔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위로를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사진=김새롬 유튜브 채널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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