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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블랙핑크 ‘뚜두뚜두’ 커버 공개…라이브+칼군무까지 소화[V라이브]
2020-02-14 20:56:2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가 그룹 블랙핑크(제니, 로제, 리사, 지수)의 히트곡 '뚜두뚜두(DDU-DU DDU-DU) 커버를 선보였다.

위너는 2월 14일 오후 8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진행한 특별 라이브 방송 'WINNER CROSS SPECIAL LIVE'(위너 크로스 스페셜 라이브)에서 블랙핑크로 변신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위너가 콘서트 취소로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콘텐츠다. 위너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과 15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앙코르 콘서트를 취소했다.

'OMG'(오엠지)로 특별 라이브 방송의 포문을 연 위너는 '끄덕끄덕', 'MOVIE STAR'(무비 스타)를 연이어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태국 방콕 단독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바 있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커버 무대를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라이브로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블랙핑크가 원곡 무대에서 선보인 칼군무까지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무대를 마친 이승훈은 "우리(위너) 노래는 앉아서 했는데 이 춤은 왜 이렇게 열심히 추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감독님이 잘 잡아줬다"며 카메라 워킹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콘서트를 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환복하는 동안 마이크 비는 것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뚜두뚜두' 커버 무대에 얽힌 비화도 전했다. 이승훈은 "(태국이) 리사의 고향이기 때문에 우리가 방콕 공연에서 스페셜하게 준비해 보여드렸다"고 커버가 성사된 배경을 설명했다.

강승윤은 "'뚜두뚜두'를 우리 키에 맞춰 밴드 편곡으로 녹음을 했다"며 "(이)승훈 형이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반대를 했었다. 근데 결국 같이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이승훈은 "(강)승윤이가 더 열심히 하더라"고 밝혔고, 강승윤은 "끝나고 나서 하길 너무 잘했다고, 역시 이승훈이라고 했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위너 브이 라이브 'W


INNER CROSS SPECIAL LIVE'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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