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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석팀장 김도현 분석한 ‘스토브리그’ 흥행 이유[EN:인터뷰①]
2020-02-15 06:00:01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도현이 '스토브리그'가 잘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분석했다.

극중 드림즈 전력분석팀장 역을 맡았던 김도현은 2월 13일 서울 강남구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의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추측했다.

"촬영할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스포츠 소재 드라마가 잘 되는 게 쉽지 않지 않나. 실제 경기가 원체 재밌으니까. 그런데 '이것은 야구 이야기가 아니다'는 카피 문구처럼 야구 이야기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김도현은 '스토브리그'가 최고 시청률 17%(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작품성, 화제성을 모두 잡은 이유로 신선함과 보편성을 꼽았다. 신선함과 보편성이 동시에 존재한 작품이었다는 것.

"작품이 사랑을 받으려면 신선함과 보편성이 동시에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신선함만 있으면 대중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고 보편성만 있으면 지루할 수 있는데 '스토브리그'는 둘 다 갖고 있다. 스포츠 드라마가 아니라 오피스 드라마다. 야구를 소재로 하지만 직장인들 이야기로 푼 게 신선한 거다. 선수들조차도 게임 위주가 아니라 협상, 비즈니스를 하는 비즈니스맨으로 나오니까. 그런 이유로 남녀노소 좋아하고 다방면으로 여러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기획적으로도 훌륭했고 무엇보다도 작가님 필력이 배우, 스태프들을 매회 감동케 했다."

결말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소름 돋을 정도였다"고 운을 뗀 김도현은 "작가님이 마지막회 대본을 쓸 때 고심을 한 걸로 알고 있다. 촬영 중에 마지막회 대본이 떴는데 '대박이다' 하면서 봤다. 배우, 스태프들 모두 시청자의 마음으로 한 회 한 회 대본을 기다렸다"며 "모두가 생각할 만한 최상치에 근접할 정도로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너무 갔다면 '캔디' 같을 것 같고 현실감 있으면서 뭉클한 결말이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김도현이 분석한 '스토브리그' 흥행 이유에는 드림즈 단장 역 남궁민(백승수), 운영팀장 역 박은빈(이세영), 운영팀 조병규(한재희 역)의 역할도 컸다.

"다 너무 훌륭하다. 남궁민 단장님은 두번째 촬영부터 다들 '단장됐다'고 했다. 컷이 돼도 단장이었고 그 호흡이 유지되고 있었다. 저희에게 백승수 단장은 히딩크 이상의 존재였다. (박)은빈 씨는 너무 맑은 기운의 배우였다. 대사도 많고 촬영 분량도 많아서 예민해질 법도 한데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화면에서도 맑은 기운이 느껴지더라. 실제 야구팀 운영팀장은 여성이 없었고 대부분 나이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은빈 씨가 너무 훌륭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이세영이 아니라 40대 후반의 선출출신 운영팀장이었다면 더 나았을까?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본다. (조)병규 씨도 정말 재간둥이고 농담도 잘하고 장난도 잘 치는데 촬영만 들어가면 연기를 정말 잘한다. 팀장들은 거기에 잘 얹혀 있으면 잘 굴러가더라."

김도현은 '스토브리그' 팀을 두고 "가족 같다"고 표현했다. 한 공간에서 같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4개월을 지내온 결과 가족 같은 끈끈함, 팀이라는 연대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진심으로 가족처럼 느껴진다. 공연할 때 느낌과 비슷한데 같은 사람들과 계속 같은 공간에 있는 거니까 공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들 수밖에 없다. 다들 친해지고 익숙해지다 보니까 나중에는 감독님 디렉션 없이도 회의실 촬영 자리배치를 알게 될 정도였다. 사실 방송 전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했다. 배우들도 서먹서먹하고 스태프들도 차분한 편이라 전체적으로 조용했는데 오늘(13일) 촬영 현장에서는 진행이 안 될 정도로 다들 장난을 엄청 쳤다. 다들 친해지고 시청자 반응도 좋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지금은 거의 군부대 내무반 동기 수준이다. 시청률도 잘 나와서 (백)영수(윤선우)에게 '지금 이 정도면 16부에 몇 %가 나올지 수치상으로 분석해보라'고 장난 칠 정도로 다들 좋아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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