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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주역들 차기작에 쏠리는 관심
2020-02-11 13:53:05
 


[뉴스엔 박아름 기자]

'기생충'을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지난 2월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따라 주가가 상승한 '기생충' 출연 배우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오스카 레이스를 봉준호 감독과 함께 했던 송강호는 한재림 감독 신작 '비상선언'을 차기작으로 택해 이병헌, 전도연 등과 호흡을 맞춘다.

'기생충'으로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자마 큰 영광을 누리게 된 조여정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선균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검사내전'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올해 영화 '킹메이커: 선거판의 여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제시카송 열풍을 일으킨 박소담은 3월 장률 감독 신작 '후쿠오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 주연으로 박보검과 함께 캐스팅 됐다.

'기생충' 배우들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를 꼽으라면 최우식이라 할 수 있다. 최우식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사냥의 시간'으로 2월26일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현재 영화 '경관의 피' 촬영에 한창이다. 그 가운데 최우식은 어렵게 영화 스케줄을 조정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최우식은 '유전' '미드소마' '언더 더 실버레이크' 등을 제작한 미국 영화 제작사 A24가 제작하고 올 봄 크랭크인하는 미국 영화 '전생'(Past Lives) 주연으로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정은의 스케줄 역시 만만치 않다.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진행된 국내 매체 대상 기자간담회에 불참하고 귀국길에 올라야 했던 이정은은 2월7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하며, 오는 3월 첫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 또한 이준익 감독의 사극 ‘자산어보’, 영화 ‘내가 죽던 날’로 올해 관객들을 또 한 번 만날 전망.

극 전개에 반전 선사하는 인물 ‘근세’로 분한 '지하실남' 박명훈은 현재 tvN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이며 영화 ‘경관의 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휴가’ 등 영화에 연달아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장혜진은 현재 tvN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활약 중이며 올해 영화 '애비규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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