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레전드 하우스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월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사한지 얼마 안된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대전 집이 공개됐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김동현, 조준호, 곽윤기, 최병철 등 사부들은 박세리 복층 집을 찾았다.
이어 박세리의 20년 골프역사가 담긴 트로피 박물관이 멤버들을 맞이했다. 멀리서 봐야 한 눈에 담길 정도였다. 찬란하게 빛나는 박세리의 기록들. 대한민국 골프 역사가 그곳에 전시돼 있었다. 박세리는 "여기 있는 건 미국대회 우승 트로피들뿐이며, 한국 대회 우승 트로피들은 부모님 댁에 전시 중이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진짜 죽인다"며 역대급 여왕의 클래스에 입을 쉽사리 다물지 못했다.
박세리 집은 층고를 시원하게 높여 탁 트인 거실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블라인드는 자동이었다. 박세리는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미국식 구조가 좋다"며 "원래 4.5층 정도인데 층은 6층 정도 된다. 난 오픈돼 있는 걸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거실 바로 옆엔 침실이 자리하고 있었다. 침실은 박세리 성격답게 심플하고 군더더기가 없었다.
부엌으로 바로 연결된 야외 테라스도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프라이빗 테라스는 미드에서 보는 것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거실 반대 쪽에는 탁 트인 주방이 있었다. 이는 박세리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꾸민 주방이었다.
휴식을 위한 놀이공간도 따로 있었다. 세상 하나뿐인 힙플레이스 '세리 바'였다. 낮에는 브런치 카페, 밤에는 와인바로 쓰이고 있었다. 와인 냉장고에는 각종 술들이 정렬돼 있었다. 더 놀라운 건 2층에도 야외 테라스가 따로 있다는 것.
박세리가 손수 디자인 한 집에 "우리나라 집 같지 않다", "내가 봤던 집들 중 제일 부잣집 같다" 등 멤버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