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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최초 시상→공연’ 그래미 뚫은 방탄소년단, 2년연속 초청의 의미[뮤직와치]
2020-01-24 06:59:48
 


[뉴스엔 황혜진 기자]

"BTS is back."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무대에 오르는 것.

'그래미 어워드' 측은 1월 2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출연자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공연자를 의미하는 '퍼포머(Performer)' 자격으로 참석한다.
GettyImages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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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 ‘그래미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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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를 주축으로 한 특별 무대(special segments)인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즈(Old Town Road All-Stars)'에 디플로(Diplo),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등과 함께 오른다.

지난해 발표한 '올드 타운 로드'로 빌보드 메인 차트 1위를 장기간 점령한 릴 나스 엑스는 원곡 버전 이외에도 디플로, 빌리 레이 사이러스 등과 함께 다양한 버전의 '올드 타운 로드'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 함께 하게 된 방탄소년단의 경우 리더 RM이 지난해 7월 발매된 릴 나스 엑스의 'Seoul Town Road (Old Town Road Remix)'에 참여한 인연이 있다. 당시 RM은 릴 나스 엑스 측의 제안으로 랩 피처링을 맡아 직접 영어 가사를 쓰고 불렀다.

▲ 꿈꾸는 대로 이뤄내는 방탄소년단…'그래미 어워드'까지 점령

'그래미 어워드'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수 차례 차기 활동 목표로 꼽았던 바다. 슈가는 2018년 5월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낙원'에서 꿈이 없어도 괜찮다고 해놓고 너무 거창한 목표를 꼽는 게 아닌가 싶지만,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 차트 1위도 해보고 싶고 '그래미 어워드'도 가보고 싶고 스타디움 투어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연한 미국 NBC 토크 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서도 '그래미 어워드' 입성을 목표로 꼽았다.

지난해 시상자 자격으로 '그래미 어워드'에 첫 발을 들인 이후에는 꾸준히 '그래미 어워드' 재입성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지민은 지난해 4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비하인드 영상에서 "(시상자로) 와서 너무 좋았는데 무대를 못하니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슈가는 "내년에는 무대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후보에 오르는 것보다 공연을 해보는 것이 방탄소년단에게 더욱 의미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 뮤지엄 행사→시상자→회원→공연자, '그래미'서도 계단식 성장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해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레코드와 앨범 등을 선정해 각 부문을 시상하는 행사다. 세계적 인기를 누렸던 음악을 만들고, 부른 뮤지션들이 대거 참석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주요 음악 시상식 중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되며, 내로라하는 세계적 가수들 역시 꿈의 무대로 꼽을 정도로 높은 위상을 자랑한다.

K팝 역사에서는 철옹성 같은 무대로 여겨진 곳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이전까지 그 어떤 한국 가수들과도 연을 맺은 적 없었기 때문. 그간 후보 선정 및 시상 과정에서 미국 출신 가수 우대 논란과 인종 차별 논란 등에 휩싸이며 '그들만의 잔치', '화이트 그래미'라고 불릴 정도로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고 편협한 경향을 보였다.

지난 7년간 양질의 앨범과 무대를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온 방탄소년단은 그래미를 배경으로도 계단식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그래미 뮤지엄 주최 행사에 한국 가수 최초로 참석한 것.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행사에서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뮤지엄 예술감독 스캇 골드만(Scott Goldman)과 함께 음악 방향성, 앨범 제작 과정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당시 스캇 골드만은 방탄소년단을 "미국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K팝 가수"라고 소개했다.

2019년에는 한국 가수 최초 '그래미 어워드' 참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2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 자격으로 공식 초청을 받은 것. 당시 베스트 알앤비 앨범(Best R&B Album) 부문 시상자 자격으로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RM은 "한국에서 자라오며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서는 것을 꿈꿔 왔다. 이 꿈을 이루게 해 준 우리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시 돌아오겠다(I'll be back)"고 말했다.

이후 RM은 "I'll be back"이라고 외친 이유에 대해 "우리가 내년에 올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데 우린 다시 돌아온다고 했으니까. 정말 열심히 할 수 있게 일단 말을 뱉어놓고 거기에 우리를 끼워 넣는 것"이라며 "아카데미 관계자분들도 다시 돌아온다고 이야기한 걸 봤기 때문에 우리를 다시 불러주시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에는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와 함께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 회원으로 선정됐다. 1957년 설립된 레코딩 아카데미는 세계적 아티스트, 작사가, 제작자, 엔지니어가 속한 음악 전문가 단체로, 1959년부터 '그래미 어워드'를 주최하고 있다. 매년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원 등록 신청을 받지만 승인이 매우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은 최근 세계 음악 시장에 미친 음악적 영향력과 기여를 기반으로 레코딩 아카데미의 투표 회원(voting member)이 됐고, 올해부터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 단독 후보 지명·수상은 없었지만…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

꾸준히 '그래미 어워드'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 '그래미 어워드'가 후보 선정 과정에서 거론된 바 없던 한국 출신이자 '그래미 어워드' 역대 수상자 명단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보이밴드인 방탄소년단과 이들의 앨범에 대해 인지하고 논의했다는 점, 최종적으로 후보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시상자와 공연자로 연이어 초청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은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제61회 그래미 어워드'를 앞두고 신인상 격인 'Best New Artist(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의 유력한 후보로 꼽혔지만 '그래미 어워드' 내부 기준(심사 기간 내 3개의 앨범, 또는 30개 이하의 곡을 발표한 가수)에 어긋나 일찌감치 후보에서 제외됐다.

이를 두고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기준을 초과한 다량의 작업물을 선보인 탓에 후보에서 제외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포브스가 후보에 오르지 못한 가수에 대해 집중 보도한 것은 이례적 행보. 그만큼 방탄소년단 노미네이트 여부에 많은 관계자들과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방증이다.

후보 명단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앨범을 매개체로 '그래미 어워드'와 연을 맺기도 했다. 지난해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앨범 아트 디렉터 Huskyfox(허스키폭스, 한국 브랜딩 전문 회사명)가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의 'Best Recording Package(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후보에 오른 것.

당시 미국 매체 피플은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최초로, 그리고 K팝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BTS is up for their first grammy and become the inaugural K-POP act nominated for the award)"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이 2019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BTS Album Earns 2019 Grammy Nomination)"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번 노미네이션은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아티스트를 '그래미 어워드'에 포함시키고 인정한 중대한 순간"이라며 "악명 높은 전통적인 레코딩 아카데미('그래미 어워드'를 주최하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의 관심을 끌고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중대한 한 걸음"이라고 평했다.

▲ 데뷔 7년 만에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무대 접수 완료

이번 '그래미 어워드' 참석으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이자 아시아 가수 최초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공연이라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쓰게 됐다. '그래미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불린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드'에 앞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의 인연을 꾸준히 쌓아왔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2017년과 2018년, 2019년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등을 제치고 첫 본상(톱 듀오/그룹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독 공연의 기회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누렸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TV 방송 무대 신고식을 치른 방탄소년단은 2018년 시상식을 시작으로 2년 연속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9년 시상식에서는 첫 본상(페이보릿 듀오 그룹 팝/록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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