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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팬이자 소비자” 달라진 팬클럽, 첸과 양준일 엑스원 [이슈와치]
2020-01-17 11:35: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연예인 팬클럽 문화가 달라졌다. 일방적으로 연예인에게 무한 지지와 사랑만 보내는 것이 아니다. 당당히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엑소 일부 팬들이 첸의 탈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월 13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린 첸에 대한 팬들의 반발이 거세다. 첸은 편지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엑소 유부남 1호의 탄생에 팬들의 반발은 거세다. 일부 팬들은 첸의 엑소 탈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엑소 엘(EXO-L) 에이스 연합 측은 성명문을 발표하며 "18일까지 요구사항에 대한 당사(SM엔터테인먼트)의 답변이 없을 시 엑소엘은 직, 간접적인 어떠한 형태의 시위도 감행함을 명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첸이 탈퇴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단체 행동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성명문을 통해 "첸의 독단적인 행동들은 엑소라는 그룹 자체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했고 심각한 팬덤 분열 및 와해를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특히 "첸의 퇴출 없이는 순수한 마음으로 엑소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수 없다. 팬덤 내 실질적 구매력을 보유한 다수의 유료 회원들이 첸의 탈퇴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비자'로서 유부남이자 아이 아빠가 된 멤버를 받아들일 수 없고 다른 멤버들과 팀 이미지를 해치는 것을 두고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와 달라진 팬클럽 문화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기도 하다. 과거 아이돌 팬덤은 좋아하는 그룹에 대한 무한 지지를 보내는 경향이 강했다. 크고 작은 사건, 사고와 구설수, 논란이 발생하면 맹목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였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팬 활동을 중단하면 그만이었다.

반면 최근에는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는 팬클럽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슈퍼주니어 성민의 경우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의 결혼 전후 팬들을 기만했다는 반발 속에 그룹 대신 솔로로 활동 중이다. 팬들이 그룹으로의 복귀를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해체를 발표한 엑스원의 경우 반대이다. 팬들이 엑스원을 볼 권리를 주장하며 재결합을 요구하고 있다. 활동을 원하는 멤버들로 새 그룹이나 유닛을 결성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엑스원의 새로운 그룹 결성을 지지하는 일부 팬들은 멤버들의 각 소속사 건물을 돌며 새로운 그룹 결성을 요구하는 단체 행동을 진행 중이다. 팬들이 모금해 진행한 대형 전광판 항의 영상을 통해 "귀사에 명예와 성공을 가져다줄 현명한 판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엑스원이 그동안 세운 기록들을 등장시키며 팬클럽의 구매력을 강조한 것.

엑스원 출신 남도현은 이 시위에 대해 "회사에 왔다가 너무 놀라고 감동했다. 보내주신 차량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저희가 너무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엑스원을 사랑하는 원잇 여러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너무 깊고 넓은 사랑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탑골GD'라 불리며 2019년 소환된 가수 양준일은 팬들 덕에 진정한 '슈가맨' 타이틀을 얻었다.

1991년 데뷔한 양준일은 당시 파격적인 스타일과 음악 장르로 대중에게 낯선 뮤지션이었다. 당대 인정 받지 못하고 가요계를 떠난 그는 지난해 초부터 유튜브를 통해 재조명 받으며 '탑골GD'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엔 너무 낯설 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양준일의 모습에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었다.

JTBC '슈가맨3'는 양준일을 소환했고 양준일은 새로운 전성기를 만났다. 미국에 거주 중이던 양준일은 팬들의 열광적 반응 속에 귀국했고 데뷔 처음으로 규모있는 팬미팅을 개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책 출판, 음반 재발매 등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1월 16일 방송된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를 통해 양준일은 '슈가맨3' 출연이 한 팬과의 대화 때문이었음을 밝혔다. 양준일은 "팬에게 '난 연예인이 아니야'라고 했는데 '맞다. 오빠는 슈가맨이다. 그래서 '슈가맨'은 나가야 한다'고 하더라. 팬에게 '나를 방송국에서 보는 게 좋아? 개인적으로 만나보는 게 좋아?'라고 물었더니 '오빠 다시 안 봐도 된다. 오빠의 삶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팬의 말에 '슈가맨3'에 출연을 결심한 양준일은 '슈가맨3' 방송 후 미국으로 돌아가 식당 서빙일을 계속했지만 식당으로 전화해 "한국이 난리났는데 거기서 뭐하냐"는 팬들의 부름에 다시 돌아왔다. 팬들의 바람대로, 팬들의 소환 덕분에 양준일의 삶이 바뀐 것이다.

상황과 상대에 따라 방향은 모두 다르지만 그저 보는 것으로 열광하고 쫓아다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요구하는 모습에서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팬클럽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전과 확연히 달라진 팬덤 문화 안에서 '무한 실드'가 사라지고 소비자로서의 목소리를 높이고 삶까지 바꿔놓는 팬클럽의


변화는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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