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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관왕 인기 입증, 청하·엑소·세븐틴·벤 2관왕(종합)[2020 가온차트]
2020-01-08 22:36:43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탄소년단이 시상식 불참에도 3관왕을 차지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청하는 올해의 음반 제작상과 올해의 핫퍼포먼스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1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피지컬앨범부문 2분기,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으로 3관왕에 올랐다. 부득이하게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저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저희에게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아미(공식 팬덤명) 사랑한다. 더 멋진 음악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저희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방시혁 PD님 빅히트 식구들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하는 올해의 핫퍼포먼스상과 올해의 음반제작상으로 2관왕에 올랐다. 청하는 “생각지도 못했던 상인데 그 어떤 상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 항상 상을 받을 때 뒤에서 지지해주시고 고민을 많이 해주신 분들과 상을 받아서 더욱 뜻깊다”며 “작은 회사에서 시작했는데 팬들이 아니었으면 기적을 이루지 못했을 거다”라고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엑소도 2관왕에 올랐다. 엑소는 피지컬 앨범부문 4분기와 올해의 탑 키트 셀러상을 수상했다. 엑소는 “올해 ‘Obsession’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상까지 받게 돼서 감사하다. 이번에는 참여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가온차트에서 멋진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벤도 2관왕을 차지했다. ‘180도’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 2018년 12월을 수상하며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던 벤은 ‘헤어져줘서 고마워’로 2019년 7월까지 수상했다. 수상 직후 벤은 “이 감사함 잊지 않겠다. 모두 올해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와 함께 세븐틴은 피지컬 앨범 부문 2019년 1분기와 3분기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벤의 스승인 바이브 윤민수도 장혜진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장혜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무대 위에서 큰 절을 올린 윤민수는 “작년 콘서트하면서 관객분들에게 말씀드렸고, 오늘 자리에 계신 모든 선후배,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드린다.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며 “회사 분들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데 당당하게 지금 하던대로 노래하고 음악했으면 좋겠다. 논란을 계기로 잘못된 것들이 바로 잡아지고 정직하게 음악하는 분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사재기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반박했다.

한편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 기준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은 벤(180도), 엠씨더맥스, 화사, 태연, 볼빨간사춘기, 다비치, 장혜진&윤민수, 벤(헤어져줘서 고마워), 선미, 악동뮤지션, MC몽, 아이유가 수상했으며, 피지컬 앨범 부문은 1분기와 3분기 세븐틴, 2분기 방탄소년단, 4분기 엑소가 차지했다.


다음은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수상자 명단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벤(180도) 엠씨더맥스, 화사, 태연, 볼빨간사춘기, 다비치, 장혜진&윤민수, 벤(헤어져줘서 고마워), 선미, 악동뮤지션, MC몽, 아이유(2018년 12월~2019년 11월 순)
△올해의 가수상 (피지컬 앨범 부문): 세븐틴(2019년 1분기&3분기), 방탄소년단, 엑소
△올해의 신인상: 있지(디지털 음원 부문), 투모로우바이투게더(피지컬 앨범 부문)
△올해의 월드루키: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 방탄소년단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 방탄소년단
△올해의 실연자상: 주찬양(코러스 부문), 최훈(연주 부문)
△올해의 작사가상: 민연재
△올해의 작곡가상: 블랙아이드필승
△올해의 해외 음원상: 앤마리 '2002'
△올해의 해외 라이징스타상: 빌리 아일리쉬 '배드 가이'
△올해의 발견상: 엔플라잉(밴드 부문), 케이시(발라드 부문)
△올해의 핫 퍼포먼스상: NCT 드림, 청하
△올해의 스타일상: 최리안, 심희정, 신지원, 이시원(커리어그라피 부문), 최희선(스타일리스트 부문)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 임재현
△올해의 탑 키트 셀러상: 엑소
△올해의 롱런 음원상: 폴킴
△월드 한류스타상: 몬스타엑스
△올해의 음반 제작상: MNH엔터테인먼트 (청하 '벌써 12시')


(사진='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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