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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러-스트라스버그의 예상 이상 계약, 과연 ‘시장 훈풍’인가[슬로우볼]
2019-12-11 06:00: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번 FA 시장에는 정말 '훈풍'이 불어오고 있을까.

메이저리그는 12월 10일(한국시간) 하루 동안 아주 떠들썩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원소속 구단인 워싱턴 내셔널스와 7년 2억4,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기 때문. 스트라스버그는 데이빗 프라이스의 최고 총액(217M), 잭 그레인키의 연평균 최고액(34.4M)을 모두 갈아치우며 총액과 연평균 금액 모두에서 FA 투수 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5일 잭 윌러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5년 1억1,8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데 이어 이날 스트라스버그까지 예상보다 큰 계약을 따내자 일각에서는 이번 FA 시장에 '역대급 훈풍'이 불고 있다는 평가까지 내놓았다. FA 시장이 과열 양상을 띈다는 분석도 쏟아져나왔다.

과연 이번 FA 시장은 따뜻함으로 가득차있을까. 현재까지 합의된 계약들을 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지난 겨울에도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풍족했다. 브라이스 하퍼(PHI)와 매니 마차도(SD)라는 '역대급 자원'이 동시에 시장에 나왔고 이들을 둘러싼 영입전은 분명 과열 양상을 보였다. 두 선수는 나란히 총액 3억 달러가 넘는 역사적인 계약을 따내며 빅리그 FA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하퍼와 마차도의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은 다른 선수들의 계약 규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이들의 계약 규모가 컸던 만큼 다른 선수들의 계약이 더 초라하게 비춰졌고 '시장이 더 얼어붙었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지난해 FA 시장에서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따낸 선수는 단 3명. 하퍼, 마차도와 투수 최대어였던 패트릭 코빈(WSH) 뿐이었다. 워싱턴과 6년 1억4,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코빈은 이번 오프시즌 윌러와 겹쳐보이는 부분이 많다.

각 포지션의 최대어들이 대형 계약을 따낸 것이 다음 등급 선수들에게 '낙수효과'로 이어지는 일은 없었다. 선발 시장의 '2티어'였던 찰리 모튼(TB)을 비롯해 네이선 이볼디(BOS), J.A. 햅(NYY), 랜스 린(TEX) 등은 모두 코빈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계약에 그쳤다. 꾸준함을 인정받은 햅과 화려한 부상 경력을 자랑하는 이볼디가 포스트시즌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각각 연평균 1,700만 달러의 계약을 따낸 것이 그나마 투수 부문에서 나온 '대박'이었다.

야수 부문 역시 마찬가지. 외야수 '2티어'였던 A.J. 폴락은 LA 다저스와 총액 5,500만 달러 계약을 맺는데 그쳤고 앤드류 매커친(PHI), 마이클 브랜틀리(HOU) 등 베테랑들도 연평균 1,6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만족해야 했다. 내야 시장에서는 'MVP 출신' 조시 도날드슨이 2,300만 달러의 단년 계약을 맺었을 뿐, 다니엘 머피, DJ 르메이휴, 마윈 곤잘레스,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제드 로우리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연평균 1,000만 달러 전후, 총액 3,000만 달러 이하 계약에 그쳤다.

이번 FA 시장은 어떨까. 지난해 단년계약에 그친 두 선수, 야스마니 그랜달(CWS, 4년 73M)과 마이크 무스타커스(CIN, 4년 64M)의 계약이 시장을 봄처럼 느끼게 하고 있지만 이는 착시에 가깝다.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J.T. 리얼무토(PHI)를 제외하면 현역 최고 포수인 그랜달은 지난해의 저평가가 오히려 의외였을 뿐, 올해 특별히 따뜻한 바람이 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FA 3수에 성공한 무스타커스 역시 매년 꾸준히 불안요소를 지워내는 성적을 쌓아왔기에 걸맞는 계약을 따낸 것이지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져서 좋은 계약이 온 것이 아니다.

시장이 열리자마자 계약한 윌 스미스(ATL, 3년 40M)도 지난해 잭 브리튼(NYY, 3년 39M), 주리스 파밀리아(NYM, 3년 30M) 등의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 4-5점대의 시즌 평균자책점으로 연 1,000만 달러의 계약을 따낸 카일 깁슨(TEX, 3년 30M), 마이클 피네다(MIN, 2년 20M), 드류 포메란츠(SD, 4년 34M) 등도 지난해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한 30대 중반의 아니발 산체스(WSH, 2년 19M)나 역시 규정이닝 미달, 평균자책점 4.77이었던 린(TEX, 3년 30M) 등의 사례와 차이가 없다. 크리스 마틴(ATL, 2년 14M), 얀 곰스(WSH, 2년 10M) 등 많은 선수가 맺은 총액 2,000만 달러 미만의 1-2년 계약 역시 매년 수십 건씩 이뤄지는 것들이다.

최근 FA 시장의 특징은 양극화다. 최대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게는 모두가 오버페이라고 지적할 만큼의 돈이 향한다. 하지만 그런 오버페이는 극히 일부 선수에게만 일어나고 '최대어에게 오버페이를 했으니 다음 등급도 똑같이 몸값이 상승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특히 구단들은 예전처럼 '울며 겨자먹기'로 선수의 높아진 몸값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대신 가이드라인을 넘어서는 금액을 선수가 양보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철수한다. '시장 최대어'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을 둘러싼 영입전이 좀처럼 가열되지 않는 것, 스캇 보라스가 최근 몇 년 동안 구단들을 대놓고 비난한 것도 이런 흐름 때문이다. 이는 2017년 겨울에도 마찬가지였고 2016년 겨울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현재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따낸 스트라스버그와 윌러는 FA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TOP 3(게릿 콜, 스트라스버그, 윌러)'라는 평가가 굳어진 선수들이었다. 이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콜의 경우에는 스트라스버그의 계약 규모에 당연히 영향을 받지만 낮은 평가를 받은 선수들의 계약 규모가 덩달아 올라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하퍼와 마차도, 2017년 겨울 에릭 호스머(SD, 8년 144M)가 예상을 웃도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고 해서 '시장에 봄이 찾아왔다'고 평가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물론 아직 오프시즌은 길게 남아있는 만큼 향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의 겨울에는 예년에 비해 딱히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지는 않다.(자료사진=스티븐 스트라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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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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