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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母한테 전화하고픈 드라마..큰 수술한 母 생각나”[EN:인터뷰]
2019-12-05 13:15:02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정은이 '동백꽃 필 무렵'을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은 드라마로 만들어주겠단 약속을 지킨 임상춘 작가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난 11월21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 출연한 배우 이정은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엄마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정은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 엄마 정숙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공효진은 자신을 엄마라 부르고, 필구는 때때로 자신을 할머니라 부른다는 이정은은 "되게 묘하다. 그 세계에서는 그렇게 불리고 밖에서는 정은이로 산다. 그 삶이 교체되는 것이 즐겁다"며 흐뭇해했다.

이정은은 엄마 연기와 할머니 연기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한 세대에는 불만의 표현도 미움의 표현도 있다. 근데 필구한텐 소리지르는 게 없다. 그게 중요한 거다. 동백이한테 해주지 못한 걸 필구한테 해주고 싶은 거다. 치매를 가장해 손자 필구한테 동백이에게 표현해주지 못한 걸 표현한 게 차별성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작가님이 너무 잘 써놓으셨다. 그 길을 따라가면 표현이 다 되더라"고 답했다.

로맨스에 스릴러까지 다 있는 드라마였지만 가장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건 엄마의 사랑이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은 드라마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동백(공효진 분) 엄마 정순으로 분한 이정은은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은 드라마라고 작가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을 딱 지키더라.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하셨다. 천재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은 바쁜 스케줄 탓에 엄마한테 전화하지 못했다는 이정은은 "영화랑 병행하고 있어서 집을 거의 못 갔다. '동백꽃 필 무렵 끝나고 볼 드라마가 없어' 그 말씀을 하신거 보니 이에 대한 서운함은 없으신 것 같다. 엄마는 날 일일 드라마에서 매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자신 역시 '동백꽃 필 무렵'에 임하면서 엄마를 생각하게 됐다는 이정은은 "우리 엄마는 사실 몇 해 전 사고를 당하신 적이 있다. 작품이 잘됐으면 좋겠어서 '이거 힘들다' 그러면 바로 절에 가서 기도를 드리신다. 그러다가 고관절이 부러지셔서 큰 수술을 하셨다. 생명하고도 관련이 있는 수술이었다"며 "엄마들은 아무리 우리가 엄마처럼 한다 그래도 감히 하실 수 없는 영역의 것들을 해주시는 존재다. 그렇다고 엄마가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 같진 않다. 제시카(지이수 분) 같은 엄마도 있고 모든 걸 해주려다 보니 자식을 더 연약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엄마들의 다각적 측면이 보여진 것이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은은 여러 작품에서 미혼에 딸 역할 배우와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 않는데도 불구, 환상의 모녀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평범한 엄마 역할도 없다. 이정은은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 것 같다 하더라. 진짜 엄마가 하는 것과 다른 뉘앙스가 나오는 게 난 미혼인데 나이는 좀 있고 그래서 나오는 것 같다고 하더라. 생각해보니 일반적인 느낌의 엄마는 아니었다. 신민아와 했던 '내일 그대와'도 톱스타 엄만데 딸을 팔아먹는 엄마였지 않나"라고 그 이유를 분석했다.

이제 이정은에게도 제법 자식이 많아졌다. 공효진 한지민 신민아 등과 모녀 호흡을 맞췄다. 이정은은 "가족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좋고 그 사람들이 다 연대했으면 좋겠다. 환갑잔치, 칠순잔치 하는 신에 다 나오는 드라마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 나로 인해 가족이 형성되는 거 아닌가. 꿈같은 얘기다"며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이어 "톱스타들이 언제 다 모이겠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정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엄마 연기 대선배 고두심과 호흡을 맞추며 한 수 배울 수 있었다. 이정은은 "고두심은 선생님은 딱 그 나이대로 보이는데 난 그 나이대로 안 보인다. 소리로 들으면 내 목소리가 젊은 사람처럼 보이진 않더라. 그게 힘이 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두심 선생님이랑 만날 때나 공효진 씨랑 만날 때나 엄마란 존재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만큼의 최선은 다한 것 같다.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 부탁을 하거나 유언을 남길 때도 엄마보다는 엄마의 마음에 집중하려고 했다. 그게 얼굴이나 소리로 나타난다. 나이대를 표현한다는 건 어려운 일 같다. 그건 감안하고 내 진심을 들어주는 것에 더 집중하려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은은 1월 중순 KBS 2TV 주말 드라마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정은은 이번 드라마에선 엄마 역할이 아니라 했다. 이정은은 "작가님이 다른 역할을 주시고 싶다고 하시더라. 어떻게 풀어갈까 고민이 된다. 근데 오히려 엄마일 때가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습관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여보세요'란 영화를 찍을 때는 딱 내 나이였다. 그때 고민이 많이 됐는데 스타일에서부터 말투까지 그런 것들이 다 도움이


되더라"고 회상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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