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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vs 육중완, 말다툼 하면서 정 드는 좋은 예
2019-11-21 14:40:19
 


[뉴스엔 최유진 기자]

배우 최화정과 가수 육중완 말다툼으로 유쾌한 친분을 과시했다.

11월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육중완, 강준우가 출연했다.

육중완은 "집에서 동화 책은 잘 읽어주는데 라디오만 오면 버벅대게 된다"며 "디제이랑 마주 앉은 탓인가 싶다"고 말했다. 육중완과 마주 앉아있던 DJ 최화정도 "하필 정면에 육중완"이라며 "자리 좀 바꿔줘요"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최화정 육중완
▲ 왼쪽부터 최화정 육중완

육중완은 이어 "저는 편하겠어요?"라고 말하며 최화정이 매일 민낯으로 온다고 폭로했다. 최화정이 "내 민낯 알아줘요"라며 따지자 육중완은 지지 않고 "대체 누가 알아줘요? 이름 좀 말해봐요"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어 육중완 밴드의 신곡을 소개하는 시간에 최화정에게도 복수의 기회가 찾아왔다. 최화정은 "노래할 때 목소리 빼면 겸상 안 한다"고 육중완을 소개하며 지난11월6일 발매된 신곡 '직장인 블루스'가 장미여관 활동 당시 불렀던 '퇴근하겠습니다'와 비슷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강준우는 "작곡가가 같아서 그렇다. 똑같은 사람이 불렀으니까 비슷한가 보다"며 이해시키려 했다. 강준우의 노력에도 육중완은 "최화정 씨도 드라마 나올 때랑 라디오 나올 때랑 비슷하다"고 말대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육중완과 최화정은 티격태격하며 싸우다가도 청취자 사연을 읽어 줄 때면 찰떡 호흡을 보여줘 방송에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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