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10월 23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예쁘다아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리더 RM(알엠)도 "HOUSE OF BTS(방탄소년단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팝업스토어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국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피규어 옆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진은 "사진 좀 찍자 친구들아"라는 글과 함께 거대한 아미밤 모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모두 귀여운 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6일과 27일, 29일 총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62회 공연으로 이어진 스타디움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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