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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장미커플’ 최화정 육중완, 탕수육 부먹 vs 찍먹 논쟁
2019-10-17 20:42:48
 


[뉴스엔 최유진 기자]


최파타의 꽃 DJ 최화정과 장미여관 출신 가수 육중완이 '탕수육' 먹는 방법을 두고 투닥거리며 다퉈 청취자들에 웃음을 선물했다.

10월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육중완과 강준우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 육중완 강준우가 진행한 '장미쌀롱' 코너에 익명을 요청한 한 청취자가 점심시간에 '퇴근 후 샤워를 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싸우는 두 상사 때문에 난감하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어 사연자는 사소한 일로 싸우는 상사들을 보면 최화정과 육중완의 다투는 모습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최화정 육중완
▲ 왼쪽부터 최화정 육중완

최화정은 "일방적으로 육중완이 야단을 맞으면 맞는 거지 내가 다툴 급이냐"고 답하며 우아하게 선을 그었다. 최화정의 우아함은 '탕수육은 부먹이냐 찍먹이냐' 논쟁이 시작되면서 와장창 무너졌다.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느냐 찍어 먹느냐는 난제 중 난제다. 육중완은 탕수육 튀김의 바삭함을 살리는 '찍먹'을 선택했고 최화정은 부드러운 식감의 '부먹'을 선택했다.

육중완은 최화정에게 "잇몸 생각하면 말랑말랑하게 드셔야죠"라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최화정은 이에 점잖게 "탕수육은 소스에 잠겨 겉은 말랑하고 속은 바삭하게 먹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식 자격증 시험에서는 탕수육에 소스를 붓지 않으면 감점이 된다고 한다. 육중완은 최화정에게 "말은 진짜 잘해요"라며 "씹었을 때 탕 소리 나는 바삭함이 있어 탕수육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최화정은 옆에 있던 강준우에게 "의자에 바퀴 달렸으니 육중완 밀어버려라"고 지시하며 육중완 입을 막으려고 했다. 최화정의 경고에도 육중완이 멈추지 않고 탕수육 한자가 바삭할 탕이라며 억지를 부리자 최화정은 "댁 같은 사람이"라며 열을 올렸다. 육중완은 "방송에서 댁이라니요"라고 깐죽였고 최화정은 "너!"라고 소리 지르며 결국 폭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육중완은 목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매번 DJ 최화정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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