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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송가인, 지하 4㎞ 작업하는 광부 애환 흥으로 달랬다[어제TV]
2019-10-04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가인이 묵호항부터 삼척 탄광까지 동해안에도 흥을 전파했다.

10월 3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 송가인과 붐은 강원도 묵호항을 방문했다.

이날 추암 촛대바위에서 일출을 보며 마음을 재정비한 송가인과 붐은 묵호항에서 9년째 장사 중인 37살 유경미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유경미 씨는 “눈이 높은 것도 아닌데 뭐가 원인인가 생각해봤더니 애교가 하나도 없다”며 송가인의 애교를 배우고 싶다고 적었다.
유경미 씨는 아침 8~9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까지 근무하느라 여유가 없다고 털어놨다. 붐은 “남자친구가 1박 2일 제주도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고, 유경미 씨는 “엄마한테 물어볼까?”라고 답해 붐과 송가인을 한숨짓게 했다. 송가인은 버럭하며 “언니! 나이가 몇 갠데 엄마한테 물어보냐”고 다그쳤다.

유경미 씨는 자신의 이상형을 붐이라고 소개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붐은 기쁨을 숨기지 못했고, 송가인은 “‘뽕 따러 가세’ 두 분이서 해라. 저 가겠다”고 질투했다. 이에 송가인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붐이 좋냐 송가인이 좋냐”고 물었다. 유경미 씨는 고민 끝에 이상형보다는 송가인을 향한 팬심을 선택했고, 송가인은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송가인과 붐은 유경미 씨가 준비한 홍게찜 시식을 시작했다. 송가인의 거침 없는 먹방에 유경미 씨는 물론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아 맛있게 먹네”라고 감탄할 정도였다. 먹방 신기술을 총동원하며 홍게찜 시식을 끝낸 송가인은 마지막 노래 선물로 감사를 대신했다.

송가인과 붐은 차 안에서 닭볶음탕을 맛보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붐은 “내가 받은 밥상 중에 제일 맛있는 밥상은 우리 장인어른이 해주신 장어탕이다”며 실수인 척 송가인의 아버지를 장인어른으로 언급했다.

이어 붐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는 송가인의 질문에 “아이를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답했고, 송가인은 “나 아기 엄청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며 도발했다. 잠시 당황한 붐은 “난 네 명 낳고 싶다”고 말했고, 송가인은 “내가 삼남매인데, 세 명이 좋다”고 권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둘만 낳아도 좋다. 쌍둥이 어떠냐”고 붐에게 제안했다. 붐은 자신도 모르게 “오케이”라고 답했다가 이내 “아니 오케이 뭐냐”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송가인은 그 모습이 귀엽다는 듯 어쩔 줄 몰라 했다.

두 번째 신청자는 28년째 광부로 살아오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사연을 보낸 김다연 씨였다. 어릴 때 아버지가 탄광에 묻히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는 김다연 씨는 “숨도 잘 쉬지 못하고 언니와 제 이름을 부르며 우셨다고 한다. 그때 아빠가 돌아가신 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며 고된 일을 하는 아버지의 유일한 활력소가 송가인이라고 전했다.

김다연 씨의 아버지가 일하는 탄광을 찾은 송가인과 붐은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 오랜 작업을 마치고 갱도 열차를 타고 나오는 김도연 씨의 아버지를 맞았다. 아버지는 송가인을 보자마자 “보고 싶었다. 너무 예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아버지를 비롯한 광부들은 모두 큰 가방으로 시선을 모았다. 아버지는 지하 4km 아래 작업장에서 더위 속에 강도가 높은 일을 하다보니 매일 땀으로 옷이 흠뻑 젖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매일 옷을 세 벌 가지고 다닐 정도. 이를 들은 송가인은 “너무 대단하고 멋있으시다”고 말하면서도 울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아버지가 탈의와 샤워를 모두 마친 뒤 송가인이 부른 정수라 ‘환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탄광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송가인과 함께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두리, 박성연, 정다경으로 구성된 비너스는 과일 콘셉트의 상큼한 의상과 함께 등장해 현장의 흥을 돋웠다.

아버지는 탄광 근무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 털어놨다. 아버지는 “다행히 막장에는 에어컨이 설치됐다. 그런데 그걸 틀어도 30도 이상이다. 거기에 습도도 높다”며 “먼지도 많아서 심할 때는 붐씨와 제 사이가 안보일 정도다”고 말했다. 또 입사 3년차에는 손가락도 절단돼 봉합 수술을 받은 경험도 있었다.

송가인은 아버지를 위해 신청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열창했다. 아버지는 “속에 맺힌 게 다 내려간 것 같다. 그간 살면서 힘든 것 너무 좋았던 것도 다 기억나고 너무 좋다”고 기뻐했다.

삼척 출신 박상철은 이날 페스티벌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왔다. 박상철은 “외삼촌이 저희 큰아버지 이모부 삼촌 전부 광부셨다. 아까 보니까 저희 외사촌 누님도 오신 것 같다. 오늘 도계에 온다는 소리 듣고 제가 와야 할 것 같아서 무조건 달려왔다”며 남다른 사연을 공개했다.

마지막 무대는 송가인의 고향 친구인 소리꾼 조유아였다. “송가인이어라 친구 조유아여라”라고 등장부터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 조유아는 ‘진도 엿타령’과 ‘만년필 타령’, ‘님과 함께’ 등으로 사람들을 흥으로 들썩이게 했다.

모든 무대를 마친 송가인은 탄광 가족들에게 돼지고기 100인분을 선물하며 의미를 더했다. (사진=TV조선


'뽕 따러 가세'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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