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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측 “‘프듀’ 의혹 관련 협력사 일괄 경찰조사, 성실하게 임할 예정”(공식)
2019-10-01 12:33:54
 


[뉴스엔 황혜진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이 Mnet '프로듀스 X 101' 의혹 관련 경찰 조사를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1일 오후 뉴스엔에 "경찰이 '프로듀스' 프로그램 순위 조작 의혹 관련해 CJ ENM을 조사하고 그 과정에서 협력사들도 일괄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경찰의 협조 요청에 대해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울림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를 찾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프로듀스' 시리즈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 조작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올해 종영한 4번째 시즌 '프로듀스 X 101' 이외에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전 시즌에 대해 불공정한 부분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기획사 압수수색에 앞서 7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CJ ENM 내 '프로듀스 X 101' 제작진 사무실, 문자 투표를 집계한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프로듀스 X 101' 조작 논란은 7월 19일 '프로듀스 X 101' 마지막 생방송이 끝난 직후 불거졌다. 메인 연출자인 안준영 PD 등 제작진은 보이 그룹 엑스원(X1) 멤버 11인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제작진은 의혹이 불거진 직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이내 최종 득표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시인해 논란이 됐다.

Mnet은 7월 2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작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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