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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리’ 김명민 “가슴 뜨거워지고 벅찬 감정 느끼며 촬영”
2019-09-30 17:08:3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지난 주말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주역 김명민,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장지건, 이호정 그리고 연출을 맡은 곽경택, 김태훈 감독은 지난 9월 28, 29일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총 26개의 관에서 진행된 이번 무대인사는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며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먼저, 유격대의 리더 ‘이명준’ 대위 역을 맡은 김명민은 “가슴이 뜨거워지고 벅찬 감정을 느끼며 촬영했었다. 제가 느꼈던 것들이 여러분께 고스란히 전달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일등 상사 ‘류태석’을 연기한 김인권은 “영화에 담긴 메시지들을 많은 분들과 같이 나눌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중대장 ‘박찬년’으로 분한 곽시양은 “실화이기에 책임감을 가졌고, 왜곡되어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또한 에이스 학도병 ‘기하륜’을 연기한 김성철은 “교복을 입고 총 한 자루만 든 채 전장으로 뛰어든 772명의 학도병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학도병 ‘국만득’으로 분한 장지건은 “영화 재밌게 보신 만큼 장사상륙작전과 학도병들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문종녀’ 역의 이호정은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실제 싸우셨던 학도병들을 떠올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다. 그분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며 유격 동지회 회장님을 실제 뵙던 순간이 안 잊혀진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공동 연출을 한 김태훈 감독은 “앞으로는 인천상륙작전을 생각할 때 장사상륙작전이 가장 먼저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감사 인사와 더불어 772명의 학도병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리멤버 팔찌를 관객들에게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나눠주는 이벤트까지 진행돼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불러 모았다. 사회자가 “장사리”를 말하자 관객들은 크게 “화이팅”을 외쳤고 배우부터 감독까지, 객석으로 직접 올라가 구호를 외친 이들에게 한 명 한 명씩 눈을 맞추며 팔찌를 전달해 쏟아지는 관심과 응원에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 세대 관객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을 직접 본 관객들은 “두 번 봐도 마음 아픈 영화”(인스타그램 yu***), “가슴 먹먹해지는 영화”(인스타그램 seu****), “아주 감동적입니다. 학도병들을 기억하는 마음가짐으로 다들 장사리를 봅시다”(인스타그램 jgy****), “최고의 영화.. 정말 잘 봤다 싶다”(인스타그램 se_****), “나라를 위한 젊은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인스타그램 bea****) 등 작품을 향한 뜨거운 호평에 이어 772명 학도병들을 기억하자는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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