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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드라마 영화 둘다 로맨스, 둘 중 하나라도 잘됐으면”
2019-09-24 16:35:55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공효진이 영화와 드라마가 모두 잘됐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배우 공효진은 9월24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동시에 로맨스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먼저 "완전 물려 선보이게 됐다"고 말문을 연 공효진은 "너무 다른 역할이라 단점일지 장점일지는 아직까지 확신이 없다. 둘 중 하나라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공효진은 "친구들이 나한테 '수확의 계절이구나'라 하더라. 추울 때, 더울 때 고생 많이 했더니 가을에 수확한다 하더라. 느낌들이 좋다고 얘기해줘서 긴장보다는 거둬들이는 시간이라 생각하면서 좋은 얘기든 안 좋은 결과든 잘 받아들이려 마음을 잘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효진은 "느낌이 좋다. 다른 느낌이지만 장점이겠지 생각한다. 우려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 10월 2일 개봉.

뉴스엔 박아름 jamie@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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