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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오래 살아봐 안다” vs 육중완 “맞다. 오래 사셨다” 티키타카
2019-09-19 15:17:40
 


[뉴스엔 최유진 기자]

'라디오'라고 하면 비 오는 날 감상에 젖어 음악과 디제이 목소리에 취하는 모습이 연상된다. '아날로그 감성'을 대표했던 라디오가 최근 디제이와 게스트 케미로 청취자들에 유쾌 상쾌 통쾌함을 전하는 매체로 변하고 있다. 가수 육중완과 배우 최화정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신선한 멘트로 티격태격 듣기 좋은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왼쪽부터 최화정 육중완
▲ 왼쪽부터 최화정 육중완

9월19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타파)에 고정 게스트 가수 육중완과 강준우가 출연했다. 최화정은 육중완에게 연극 공연에 대한 최근 근황을 물었다.

육중완은 최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딥카페 지하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연극 '일주일'에 이장 역으로 출연했다. 9월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공연된 '일주일'은 수익금 전액 기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육중완은 "마지막 공연까지 잘 마쳤다"며 "영화감독 한 분이 오셔서 연극배우 2명 전화번호를 받아 가셨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최화정이 "육중완 씨 번호는 안 받아가셨냐"고 묻자, 육중완은 "생각보다 잘했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감독님이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말하며 육중완의 정곡을 찔러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 번 당한 육중완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청취자 사연에 최화정이 "내가 오래 살아봐서 안다"고 조언을 시작하자 육중완은 "맞다. 오래 사셨다"고 멘트해 청취자들에 웃음을 줬다.

이날 최화정과 육중완이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청취자들에 들을 거리를 제공했다. 최화정의 말을 육중완이 받아치고 또 다시 되돌려줬다. 보이는 라디오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라디오도 매력이 퇴색되지 않았다는 것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엿들을 수 있었다.

한편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밴드 장미여관 출신 육중완 강준우는 2018년 11월 팀내 불화로 해체를 선언한 직후 육중완 밴드를 새로


결성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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