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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측 “‘비밀의 숲’ 시즌2 출연할 것” 배두나 측 “출연 제안, 확정NO”(종합)
2019-09-03 09:59:40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조승우가 tvN '비밀의 숲' 시즌2에 출연한다.

9월 3일 tvN에 따르면 최근 '비밀의 숲' 시즌2 제작, 편성이 확정됐다. tvN 측은 이날 뉴스엔에 "방영 시기는 미정"이라며 "시즌1 집필을 맡았던 이수연 작가가 시즌2 집필도 맡는다. 연출은 안길호 감독에서 박현석 감독으로 교체된다"고 밝혔다.
조승우
▲ 조승우
tvN 제공
▲ tvN 제공

주요 출연진도 시즌2에 함께할 전망이다. 주인공 황시목 역을 맡아 시즌1 흥행을 이끌었던 조승우는 시즌2 출연을 일찌감치 결정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조승우 소속사 굿맨스토리 측은 3일 뉴스엔에 "조승우가 '비밀의 숲' 시즌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여진 역의 배우 배두나는 아직 출연을 확정하지 않았다.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엔에 "시즌2 출연을 제안받은 건 맞다. 방영 시기 등이 확정돼야 출연 여부를 확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비밀의 숲'은 2017년 6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리며 인기를 끌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화제성에 힘 입어 드라마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3.041% 시청률로 출발해 6.568%로 종영했다. 지난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비밀의 숲'은 TV 부문 대상, 이수연 작가의 극본상, 조승우의 TV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으로 3관왕에 올랐다.

이에 종영 이후에도 시즌2 제작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았고, 이에 '비밀의 숲'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지난해 5월 "시즌2 제작 여부는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우들은 꾸준히 시즌2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조승우는 백상예술대상 트로피를 받은 후 "개인적으로 시즌5까지 갔으면 좋겠다. 어떻게 생각하시냐. 부디 '비밀의 숲', 제가 행복하게 찍었던 '비밀의 숲'이 시즌제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해 다음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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