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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루 부자, 충격+혼돈의 리모델링 오픈식 ‘아빠본색’[어제TV]
2019-07-11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태진아 이루 부자가 충격과 혼돈의 리모델링 오픈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7월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안지환 정미연 부부, 김경록 황혜영 부부, 태진아 이루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1년 만에 ‘아빠본색’에 돌아온 안지환은 딸 예인이와 함께 1인 방송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강아지 간식을 만드는 콘텐츠를 계획한 예인이는 안지환과 함께 강아지 간식부터 요리재료 쇼핑을 했다. 쇼핑 스타일마저 닮은 부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불필요한 소비로 정미연에게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

안지환과 예인이는 카메라 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예인이의 콘텐츠 주제는 닭가슴살 머핀 만들기. 절대 자신은 찍지 말라던 정미연은 말과 달리 녹화 중 답답함에 카메라에 난입하는가 하면 “그거 내가 만들어 줬다고 얘기 좀 해달라”며 예인이의 멘트에 끼어들었다.

틈을 파고드는 참견에 안지환은 “자기는 찍히기 싫다면서 계속 카메라 앞에 있다. 그러면서 모자이크 해달라 한다”며 어이없어 했다. 예인이는 “‘나 모자이크 처리 해주세요. 잠깐 들어 갈게요’ 그 말 자체가 욕심이 있는 거다. 은근히 욕심이 있다. 약간 연예인병 같은 게 있다”며 엄마의 참견에 한숨을 쉬었다.

김경록은 변함없이 황혜영의 비서 역할을 담당했다. 우편물 관리를 시작으로 비타민 챙겨주기, 핸드폰 챙겨주기, 커피 타주기까지 쉴 틈 없이 아내 황혜영을 위해 움직였다. 황혜영은 “저희가 만났을 때부터 아팠지 않나. 내가 많이 안 움직이게 해주려고 우리 남편에게 숙명처럼 생활화가 된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김경록은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은 황혜영을 위해 건강 프로그램에서 배운 체조를 가르쳐줬다. 또 마사지기를 하면서 쉬고 있는 황혜영을 위해 쌍둥이 아들을 돌보기도 했다. 이어 김경록은 황혜영, 쌍둥이 아들과 함께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 함께 운동을 했다.

록비서에서 록닥터가 된 김경록은 틈만 나면 생색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아들에게 “엄마가 아프면 어떻게 하냐. 엄마는 나이도 많다. 엄마가 겉보기에는 어려보이지만 속은 곯았다”며 팩트 폭격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태진아 이루 부자는 전무후무한 리모델링 오픈식을 준비했다. 앞서 이루의 취향에 따라 사무실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공사가 마무리되자 태진아가 이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던 것.

태진아는 테이프 커팅식 준비부터 답례품, 떡까지 마련하는 열성을 보였다. 이에 태진아는 “이게 하나의 터닝포인트다. 자식한테 (회사를 이끌어 갈) 정확한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며 리모델링 오픈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리모델링 오픈식 당일, 평소 태진아와 가깝게 지낸 가수 배일호, 김용임, 유지나, 적우 등이 태진아의 카페를 방문했다. 이들은 동네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건물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게 된 상황에 황당해했다. 김용임은 "원래 리모델링 할 때 사람을 초대하는 거냐"고 어이없어 했고, 김혜연도 "오픈식도 제가 왔는데 리모델링 오픈식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손님들에게 180도 달라진 사무실을 구경시켜준 뒤, 식순에 따라 애국가 제창을 시켰다. 유지나는 “나는 살다 살다 리모델링 집에서 애국가를 부른 건 처음이다. 정말 황당했다. (태진아) 오빠 정말 이상하다”고 말했다.

손님들은 배일호의 주도 하에 만세 삼창을 했고 이어 한 명씩 나와 노래를 불렀다. 성악을 부른 배일호부터 판소리를 부른 유지나, 히트곡 ‘뱀이다’를 열창한 김혜연까지 갑작스러운 공연이 펼쳐졌다.

태진아는 자신과 아들의 사진이 담긴 기념 티셔츠를 답례품으로 나눠줬다. 함께 티셔츠를 맞춰 입은 손님들은 태진아 부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결국 행사 내내 부끄러워하던 이루도 자포자기 마음으로 “갈 데까지 가보자”고 외쳤고, 리모델링 오픈식은 충격과 혼돈 속에 끝을 맺었다. (사진=채널


A '아빠본색'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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